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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우위로 수아를 짓누르며 절대적인 폭력을 행세했던 송해수가.. 이제는 정신적으로 하나 감히 의지해보고자 몸뚱이는 한껏 수그린 채 수아 가슴에 얼굴 묻고 펑펑 오열했단 말이지 저 구도 차이가 말이나 됨??? 작가님이 미쳤어요 작가님이 미쳤어요
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고소하겠어
송해수 싸가지 없는 한 마디 툭툭 뱉을 때마다 나의 이상 성욕은 꾸물꾸물
심장이 붐 붐 붐
가슴 뛰는 배덕감이 느껴지는 송해수 모음
애기 독없뱀 해수
이 장면 하나에만 유죄 포인트가 몇인지 1. 멀쩡히 빨래하는 사람 뒤 스윽 와서 어깨에 손 부드럽게 올림 2. 어깨 위 손 하나만으로 자신을 바라보도록 몸을 돌림 3. 뱀 같은 눈동자로 남 눈 가만히 쳐다보며 곱은 손 꼭 잡아줌 4. “들어가. 내가 할 테니까.” 송해수 유죄유죄유죄 땅땅 무기징역 땅땅
수아 한 팔에 잡아드는 거.. 😇😇 저 땀 삐질도 상황이 곤란해서 나는 거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나는 게 아닐 거란 사실이 하여간 졸라 설렘 하다하다 이런 상황까지 집어먹고 미쳤구나 https://t.co/sMOZtU9Zv7
이런 독자라 미안합니다
#NewProfilePic 그저 하염없이 눈물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