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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판은 <아나하라트> 하루에 한 편씩 천천히 보는 중. 김영지 작가님 작품 중에 이것만 안 봤는데 생각보다 초반부터 잔인해서 놀랐다. 여주가 선하고 아마 구원자 설화를 이용한 이야기 같아서 큰 기대가 됨. 남주도 얄밉게 말하는 존대 쓰는 부하남(추정)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이거 내용은 조금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보고 있음 난 이런 만화적 그림체가 너무 좋아 웹소설 연재할 때도 삽화셨나봐 삽화보다는 만화에 잘 어울리는 그림체
카카페 들어오자마자 언니가 저를 보면서 당신이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뇨? 저는 기억합니다 근데 이름이 뭐죠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7월 20일 이후 유료화. 첫째 이귀한(귀환자)-둘째 이해기(회귀자)-셋째 이한생(환생/빙의자)-넷째 이보배(주인공!) 이름만 봐도 설정 헷갈릴 일 없는 여주판타지로 유명한 작품이지요. 처음에 오빠들의 진상질에 앓아눕지만 대충 20화정도부터 스토리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