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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시끌시끌하니 국내에 9월 발매될 신부이야기에서 배경이 되는 지역이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지역이군. 그 두 지역이 슬슬 러시아의 세력권에 편입되면서 아프가니스탄+페르시아에서 영국과 러시아의 협상으로 완충지대가 형성되는 시기.
에리는 조모가 러시아계라는데 일본 제국 시절에 열도에 있는 러시아계면 백계. 백파라는 것이군. 볼셰비키의 불맛을 보여줘야한다.
산을 넘고 들을 지나 우리 사단 나간다,
연해주의 백파 소굴 쳐부수러 나간다.
백파들을 쳐부수고, 악당 두목 족쳤다.
태평양의 기슭에서, 우리 행군 끝났네!
시부야 카논 생일.. 5월 1일..
메이데이.. 노동절.. 탕쿠쿠.. 에리치카..
그렇군. 러브라이브는 공산주의 애니메이션이다.
기립하시오! 이것은 인터내쇼날이오!!
Debout, les damnés de la terre
Debout, les forçats de la faim
La raison tonne en son cratère
C'est l'éruption de la fi
탕쿠쿠.. Танк.. 땅크.. 탕쿠.. 주전탄극.. 그러하다.. 인민을 주전탄극으로 짓밟으란 의미였군. 당나라 가능가능스러운 이름이다..
워해머를 처음 접했을 때 오우거 킹덤이 몽골 컨셉이라는 것을 듣곤 GW 인종차별 쩌네~ 이렇게 생각했건만.
실제 몽골인들과 접하다보니 느끼게 된건 오히려 몽골인을 보고 오우거를 디자인한게 진짜 고증이구나 싶더라.
근육 떡대라는 점에서 진짜 평균신장이 2m 넘으면 오우거스러웠을 것/
프로이센 지역과 독일제국, 바이마르 공화국으로 이어지는 전통성 계승하다고 프로이센식 복제 디자인에서 복식을 약간 변형하고 인시그니아만 바꿔버린 독일민주공화국의 국가인민군의 사례도 있거든..
우주전함 야마토 2199도 그렇고 최근에 나오는 우주세기 건담도 그렇고, 작중에 나오는 군의 문화나 모습이 대전기/베트남 전쟁 분위기에서 현대의 자위대스럽게 변화하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