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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게임즈워크샵의 디자인을 많이 차용했다는 사실은 구미권에서도 까이는 내용이지만 막상 블리자드 아트디자인 팀에 게임즈 워크샵 출신 직원이 일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타이라니드의 레이브너 디자인은 아예 스타크래프트 발매 후 저그의 히드라리스크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다는 사실.
여기서 미싱링크 하나 더 추가.
듄 2의 제작사 웨스트우드는 타이베리움 사가를 만들며 타이베리움이라는 자원에 스파이스의 속성을 더했다.
면 범위에 퍼져있는 자원이란 속성, 정제소의 등장, 하베스터라는 채굴 유닛의 자원채취 및 이름, 수송기인 캐리올도 듄에서 따온것. https://t.co/Q13WwqJxyd
누리호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니.
유키무라 마코토 선생님의 작품인 플라네테스 봅시다. 원작 만화로도 보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두 번 보고.
진짜 명작이니 꼭 보도록 합시다.
이스라엘이 셔먼에 105mm 달았다고 변태소리를 하는 것은 하류다.
진정한 씹변태는 1956년에 들여온 셔먼에 122mm 주포를 쳐박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이다.
는 소련으로부터 T-54/55 도입이 결정되면서 프로토타입 제작 이후 흐지부지했지만 ㅠ
영문판과 한국판.
갠적으론 한국판의 표지 디자인 진짜 잘뽑았네 싶다.
아마테라스의 나라를 상징하는 욱광과 그 나라를 파멸시키는 아마테라스의 힘을 가진 B-29의 조합이라니.
비행기와 가슴 빵빵한 여자(매우 중요)를 그리는데 혼을 팔아넘기는 프랑스 만화가 로맹 위고의 엔젤 윙즈 2권이 드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출가아아아아아아아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