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Миша)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인다적이라고 읽어야 할까, 이인차적으로 읽어야할까. 하여간 아편전쟁 이후인 1865년 청나라 영토였던 타이완을 배경으로 영국인 사업가와 청의 차 상인이 우롱차를 미국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하려한다는 내용이라는 듯. 한국엔 정발이 안된다는게 아쉬울 따름이군.

아아.. 롬.. 영원의 도시..

작중에 등장하는 조직은 Авиалесоохрана라고 불리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 산하 산불 감시 및 진화를 담당 조직이다. 비상대책부에 소속된 러시아 연방 소방당국과는 다른 조직.

58년에 설립되었으며 넓은 면적의 산불을 담당하기에 항공장비 및 낙하투입되며 인공위성을 통한 산림 감시도 담당한다. https://t.co/eBkN0vF4SM

브레통은 말탄개다! 그러하다! 그래-그래!!

한나라~삼국시대 시기의 중국 투구를 보면 특이하게 생겨먹은게 보일텐데 머리를 감싸면서 정수리 부분이 비워지는 특유의 오픈탑(?) 형태에 가깝기 때문.

물론 저 빈 공간도 방호해야하기 때문에 가죽으로 만들어진 투구를 추가하는 모듈형태(?)의 독특한 투구 형태를 뛴다.

로리 여캐 뿐이라니.
내년엔 큰 아이들로 연하장을 꾸려라. 팔콤.

2기에선 순정남과의 과거와 이어지면 좋겠다.

아르테14권이 일본에서 발매, 카스티야로 가니 피렌체 서부에 위치한 피사나 제노바 공화국을 방문할 수도.

하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에 베네치아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제노바 에피소드가 없으면 섭섭할듯.

신부이야기 엔딩 스포한다.

시작의 궤적 예약 주문했는데 일본 정월 끼어서 늦게 도착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