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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타이드 가드맨 트리 올리면 템페스투스 사이온 트리 탈수 있으면 좋을련만. 그러면서 스킨으로 그레나디어나 카스킨 팔아먹는거지. 진짜 그러면 다 산다.
과도기 시대라 회전식 함포와 포곽식 함포 배치가 매력인 방호순양함을 좋아하지만.
모형화라곤 즈베즈다가 제물포에서 선전포고도 없이 공격해온 일본군에게 반격하다 자침한 바랴그만 뽑아준게 아쉽군..
중국을 사이버펑크에 대입하는 것보다 중국의 현재 상황을 가장 잘 대입한 창작물은 사실 배틀필드 4라는 사실.
탈국가화와 달리 움직이는 중국 사정 상, 중국 특유의 중앙군사위원회의 권력 집중화와 국무원 조직보다 위에 있는 국가 폭력 수단의 집중화를 다뤄보는게 맞음.
테이블이 실내에 포진하거나 가게 실외에 약간만 두는 한국 식당과 달리 대만의 거리를 걷다보면 실내에 절반, 가게 밖에 테이블을 절반씩 두거나 실내는 조리 공간으로 두고 밖에 테이블을 설치하는 식의 차이점이 보인다.
재밌는 점은 독일연방이 슈탈헬름을 다시 채용하자 독일민주공화국은 '사회주의 독일국에 대항해서 서방국가들이 나치독일을 재인정하려는 것인가?'라는 의심에 빠져버린다.
아이러니하게도 프로이센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프로이센 스타일 제복을 적극 도입한건 반대로 독일민주공화국이었음. https://t.co/veIkPcr7gk
어릴적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겨우 6천명?
지금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완벽하게 무장한 자유민 전사, 그것도 기병으로 6천명? 와 개쩐다!
당장 보두앵 4세와 580명의 기사가 3만의 살라딘 군세를 박살냈는데 완벽하게 중무장한 로히림 6천명이면 개쩌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