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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Миша)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평범한 덕후, 과거 @chw313 계정 쓰다 해킹 당해서 새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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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타이드 가드맨 트리 올리면 템페스투스 사이온 트리 탈수 있으면 좋을련만. 그러면서 스킨으로 그레나디어나 카스킨 팔아먹는거지. 진짜 그러면 다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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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소드 대신 라스건을 들려주었으면 워해머 40K라고 해도 믿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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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 시대라 회전식 함포와 포곽식 함포 배치가 매력인 방호순양함을 좋아하지만.

모형화라곤 즈베즈다가 제물포에서 선전포고도 없이 공격해온 일본군에게 반격하다 자침한 바랴그만 뽑아준게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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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모티프는 배틀 오브 브리튼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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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일러북 구하고 싶었는데 이전 계정이 잠기면서 팔로우했던 그린이까지 날아간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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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슈팅 게임에서 영국제 무기는 확실히 메이저에 들지는 않은데 잡으면 140% 이상의 재미는 확실하게 보장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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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사이버펑크에 대입하는 것보다 중국의 현재 상황을 가장 잘 대입한 창작물은 사실 배틀필드 4라는 사실.

탈국가화와 달리 움직이는 중국 사정 상, 중국 특유의 중앙군사위원회의 권력 집중화와 국무원 조직보다 위에 있는 국가 폭력 수단의 집중화를 다뤄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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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실내에 포진하거나 가게 실외에 약간만 두는 한국 식당과 달리 대만의 거리를 걷다보면 실내에 절반, 가게 밖에 테이블을 절반씩 두거나 실내는 조리 공간으로 두고 밖에 테이블을 설치하는 식의 차이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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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독일연방이 슈탈헬름을 다시 채용하자 독일민주공화국은 '사회주의 독일국에 대항해서 서방국가들이 나치독일을 재인정하려는 것인가?'라는 의심에 빠져버린다.

아이러니하게도 프로이센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프로이센 스타일 제복을 적극 도입한건 반대로 독일민주공화국이었음. https://t.co/veIkPcr7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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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겨우 6천명?

지금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완벽하게 무장한 자유민 전사, 그것도 기병으로 6천명? 와 개쩐다!

당장 보두앵 4세와 580명의 기사가 3만의 살라딘 군세를 박살냈는데 완벽하게 중무장한 로히림 6천명이면 개쩌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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