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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시게루의 일본 현대사> <오프 모임에 나갔더니 엄청난 녀석이 나온 이야기>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엑소시스트를 타락시킬 수 없어>
지금이다. <안녕, 나의 크라머>를 읽으세요. https://t.co/i8OL6NzJiH
<100일간!!> 어떤 분들은 만화에 나오는 어린이는 어른의 요구에 따라서 정형화된 모습만 묘사된다고 하시지만, 만화인데 아이의 밝고 건강한 면만 보는 것도 어떻습니까. 애기가 귀엽고 야물딱지고 이쁜짓을 많이 합니다.
<요철의 왈츠> 식습관이 안 좋은 음침 선생님이 파릇파릇한 남자 고등학생의 귀여운 도시락으로 힐링하는 만화입니다. 도시락이 귀엽고, 선생님과 학생이 아주 부적절한 썸을 타고 있는 것도 너무 좋네요. 연초부터 읽는 만화가 하나같이 이렇네요.
이 작가분의 후속작이 있나 하고 보는데 역시 심상치가 않습니다. 언젠가 이것도 읽겠습니다. https://t.co/6LTGKloYBD
<잠열> 젊은 여자만 건드리는 중년(미중년 아님) 야쿠자에게 반해버린 젊은 여성이 인생을 파멸시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만화의 주요 인물들은 한 명도 예외 없이 심신이 불안정하며, 읽는 내내 저도 욕이 나오고 토가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2023년을 여는 작품으로 손색 없었습니다.
<만주 아편스쿼드> <이 세계는 너무나 불완전하다> <주식회사 마지루미에> <준과 카오루>
<요철의 왈츠> <소라의 그리프터스 ~1조 엔의 사기꾼들~> <진짜로 사귀기 15분 전> <개미 제국>
<TRUMP> <굽고 있는 두 사람> <개와 쓰레기> <북구 귀족과 군인 아내의 눈나라 수렵생활>
<소녀 괴수 캐러멜리제> <너와 세계의 끝을 찾아서> <열세 살의 여름> <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