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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엄혜숙. 이수지. 이우만. 키티 크라우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김지은. 명유미. 김보나. 샘 맥컬른. 마츠카타 미치코. 노정민. 이번 호의 필자들입니다. 이런 기획이 가능했던 것은, 이지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품절되기 전에 여러 권 소장하러 갑니다. 🚛🚚🚛🚚
“편지는 묻는다. “정말 우리는 몰랐다고 말해도 될까”라고.”
고정순 글. 그림. 권정생 편지. 그림책 [봄꿈]. 문화일보 신간 리뷰입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5월 18일이 전하는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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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를 갖고 있으나 생계가 절박한 어른들은 아연이의 불안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작가는 돌봄의 공백을 비판하면서도 환상에 기댄 희망을 내려놓지 않는다.” ‘외로운 아이가 외로운 길고양이를 만났을때’ [하얀 밤의 고양이](주애령 글. 김유진 그림) 문화일보 리뷰입니다. https://t.co/DyroVdMzms
@d_alicante @dangerousshop 제가 번역한 그림책 [우리가 잠든 사이에]에 나오는 소방관이 출동을 기다리며 읽던 책도 낸시 드루입니다.🥰
[도둑 도로봉]과 같이 읽어보시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이 사진으로는 잘 모르실텐테요. 판권면 초콜릿 갈색 정말 아름답고 겉싸개 안쪽 표지 꼭 보세요.
“박담과 김호태는 서로에게 유일한 관계가 되어 타인을 아끼고 돌보는 법을, 신지은은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될 것 같아도 언젠가는 시간이 새롭게 흐른다는 걸 알게 된다.”
글에 언급된 진형민의 동화 [사랑이 훅]은 사랑의 감정을 돌파하며 맞이하는 성장을 다룹니다.
전미화 작가의 작업에 대해서-. 열두 권의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견고한 독자를 내면으로부터 무장해제시키는 이 작가의 작업들. https://t.co/c6ix2hIw7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