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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행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최고의 은영 행복하렴'이란 뜻/ 리버시블/ 저도 캐해 틀려요~

인장 : 간느♥/헤더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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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으뇽이 그려줬습니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ㅠㅜㅜㅜ.....옆에 해준도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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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억측인데..백은영 고해준 밥 차려줄 때 식탁 세팅은 완벽하고 밥은 물, 빵은 우유로 챙겨주는 점을 봐선 그래도 예전엔 가족과 화목하게 식사를 한 적이 있진 않을까? 싶어진다. 일단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아니지, 심지어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부모에게 '기대' 라는 감정은 존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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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 에피소드에서 내가 좋아하는 연출이자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장면. 마리의 부친은 자식이 자신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의심과 미래(노후)의 불안함으로 "사랑하는거 알지?" 라 얼버부린다. 이에 마리는 "네, 열심히 할게요." 라 답하는데 절대 자신도 '사랑한다' 는 말을 하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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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바뀔 수 있다는 거 마리를 보고 알았다
(좌) 김마리 에피소드_40화 (우) 공민주와 김마리_84화

마리 에피소드에서는 마리가 가족들과 살면서 내면이 폭력, 집안일 등으로 채워진데 반해 집을 떠나 기숙사에 사는 지금은 자신의 관심사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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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준이랑 은영이 내면 보면 항상 슬프다..단순히 아직 공개가 안된 건지는 몰라도 다른 인물들은 다른 무언가가 채워져있는데 반해, 해준은 엄마를 잃은 슬픔으로, 은영은 폭력에 대한 상처로 가득 채워져있단 의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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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랑 하라 넘어졌을때 그 누구도 은영이한테 괜찮냐고 안 물어본게 슬펐다 물론 하라가 은영을 감싼 점/운동선수인 점 등이 있겠지만 한 번쯤은 물어봐 줄 수 있는거 아닌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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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스포O
"은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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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칭에 대해서 것이 분명하며, 선긋기가 단호함(빡쳤을 시 그런거 없다)
- 싸울 때 주먹을 '잘' 안쓰며 손바닥으로 치는 편(상대가 먼저쳤을때 or 진짜 화났을때는 예외)
- 어른들에게 그리 좋은 감정이 없으며 그들이 편견어린 시선으로 봤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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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어머니 관한 것에 마음이 여려지는 듯한 연출을 보임(단순 가족에 대한 걸로 볼 수 있으나 은영은 부친을 증오하는 것이 은연 중 보임)
- 머리길이로 어른들에게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임
- 크로스백은 빨간색과 회색 총 2개 소유하고 있다(가방안 빔)
- 핸드폰이 조금 오래된 듯한 언급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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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의 사소한 사실들 정리

전에 올렸던 것들 중복해서 올립니당-☆
이것은 계속 추가돼요

- 머리는 반묶음과 땋아서 묶을때가 있음
- 과거 쉼터에서 쫓겨났다
- 손에 그것은 잘 때도 하고 자며 씻을 때 등 물기가 있을 시 풂
- 골때릴 때(근심/걱정)한 손을 머리나 목에 가져다 대는 버릇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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