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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슈킨기러기는 1908년 퉁구스카 대폭발 때문에 번식개체군이 사라지며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 수슈킨기러기는 1934년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죽은 걸로 알려져 있다.
보르조이는 러시아 황실이 사랑한 사냥개 출신으로 주로 늑대를 사냥했다. 조용하지만 독립적인 성격을 가졌으며 운동성이 강하다.
화끈한 산책과 조용한 휴식.
200년 밖에 안된 혈통으로 여러 유전병을 가지고 있는데 암과 심장 문제로 인해 조기 사망하기도 하며 10살 정도가 평균 수명이다.
툴쿤의 길은 극단적인 비폭력주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고래들도 자신들을 공격하는 인간에게 충분히 반격할수 있음에도 그러하지 않는다.
고래는 감정을 담당하는 대뇌연변계가 인간보다 크며 동료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감정의 고조를 더 잘 억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툴쿤처럼.
신종공룡소식.
나토베나토르.
몽골에서 발견된 소형 수각류. 골격구조가 현대의 잠수하는 새들과 유사하여 반수생 잠수 포식자였던걸로 추정됨. 할스카랍토르와 함께 잠수하는 비조류 공룡집단이었을지도?
연구팀이 우리나라 고생물학자분들이라는 사실.
신종공룡. 음비레사우루스.
짐브바웨에서 발견된 트라이아스기 후기의 용각형류.
매우 초기의 공룡.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공룡이라는 듯.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신종 장순아목.
Jakapil kaniukura
발음이...음..자카필 카니우쿠라?
테우엘체족 언어로 '방패 소시자'라는 의미라고.
백악기 후기 장순아목임에도 스쿠텔로사우루스같은 초기 장순아목처럼 이족보행인 것이 특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