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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쥐.
위협을 받으면 털을 세운다. 털은 해면질 구조로 되어 있어 흡수성이 좋은데 갈기쥐는 유독성 식물을 씹은 후 그 즙을 털에 발라 털이 독성을 띄게 만든다.
포유류중에선 유일한 방어기제.
거대한 외뿔 때문에 시베리아의 유니콘으로 불리던 엘라스모테리움.
하지만 근래 연구를 보니 거대한 뿔은 없었을 가능성이 더 큰 모양.
최신 복원. 동굴벽화. 기존 복원도
Stegouros elengassen
남아메리카 칠레에서 발견된 신종 갑옷공룡.
꼬리가 마치 남아메리카에서 널리 사용된 흑요석이 박힌 나무 곤봉 마쿠아후이틀처럼 생겼다.
아누로그나투스.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작은 익룡. 개구리처럼 생긴 머리가 특징.
익룡들은 피크노섬유라는 독자적인 형태의 털을 진화시켰고 이를 통해 체온을 유지한걸로 보인다.
익룡은 짧고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여 이었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