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쇄 찍은 오리넉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이슬란드에 지어지는 탄소포집시설이 1년에 4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수 있다고 한다.
대형 고래들은 일생 동안 엄청난 양의 탄소를 저장하는데 고래의 개체수가 상업포경전인 4ㅡ500만마리가 되면 연간 17억톤의 탄소를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계산된다.
뿐만 아니라 어족자원도 늘어난다.

4,300만년전에 살았던 초기 고래
Phiomicetus anubis
피오미케투스 아누비스가 이집트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초기고래중엔 가장 오래된 종이라고 한다.

훔볼트오징어.

우리나라에서 명태가 절멸수준으로 줄어든 이유.

마네는 자신의 아스파라거스 그림이 맘에 들어 원래 가격보다 웃돈을 지불한 콜렉터에게 아르파라거스 한줄기를 따로 그려 보내며 "선생님이 사 가신 그림에서 한 줄기가 빠졌습니다”라고 쪽지를 동봉했다.

나그네알바트로스와 와기.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식물관PH에서 전시가 있을 예정입니다.

공간 특성상 입장료(13,000원.음료 포함)가 있습니다.

전시는 코로나 방역 규정에 따라 이루어지며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가 완화되기 전까지는 저는 상주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서울 강남구 광평로34길 24.

1950년대까지 이루어진 늑대사냥은 미국의 늑대 개체수를 극한으로 몰고 갔지만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려는 노력으로 지금은 개체수를 조금 회복했다. 하지만 올해 회색늑대는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되었고 다시 사냥의 대상이 되었다.
아이다호에서는 1000마리가 넘는 늑대가 죽임을 당할 예정이다.

커팅하자~

회색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