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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볼 때 아주 그냥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권유리 너무 좋아.. 지그시 쳐다보는 시선 도라방스
아직 감정 숨기기에 서툰 연하공
미치겠어 애걸하는 연하공...본격 권유리 수난기
배부르다
주로 이렇게 생긴 연하공이 바지에는 대왕🍆 수납하고 다님
유리가 선우네 바닥에서 결국 침대로 오기까지
가보자고
가진 무기(=얼굴)쓰는 연하공과 전혀 끄떡없는 연상수..
선우 속사정 들을 때 초반->지금까지의 유리 표정 변화.. 비난+한심의 눈초리에서 점점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시선으로 바뀐 거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