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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소하게 다투고 냉전기간 가진 유리선우로 날조 중 화난 선우 연락 안 받아서 안절부절 못하는 연하애인 권유리..
나는 이걸 질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유리 망상과 현실.. 현실은 선우 점 손도 못 대보고 거절당함 ㅠㅠ
귀여버...
유리가 이런 두 사람을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
담배 폈는데 들켰을 때 >> 담배 진짜 안 폈는데 오해했을 때
담배 피우는 거 냄새로 눈치챈 사람은 이제껏 선생님 하나뿐이다.
선우한테서 구정호 제거하기에 정말 진심인 유리...
이 연상수들 어떡하면 좋지..너무 좋아... 찐연상바이브 나올 때마다 미치겠음
표지 정말 배경까지 완벽... 책 우르르 쏟아지는 속에서 두 사람 아슬아슬하게 엇나가는 위태로움 느껴진다면 이제는 잘 정리된 도서실에서 서로 연애한다는 거..그와중에 유리는 여전히 블랙인간이고...이전 표지는 선우 표정도 불안해보였는데 이제는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