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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속사정 들을 때 초반->지금까지의 유리 표정 변화.. 비난+한심의 눈초리에서 점점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시선으로 바뀐 거 너무 좋아...
구정호는 선우에게 술잔을 기울여주면서 안식처가 되어줬지만 우리 유리는 알쓰라서(흑흑) 팔꿈치로 책상 내리치면서 과몰입하고 공감해주는 안식처가 되었어요..
생각할수록 웃기네 원래 연하미인공 얼굴이 무기라서 얼굴공격할 때마다 애인인 연상수한테 먹혀 들어가고 무조건 성공률 백프로인데 권유리 얼굴공격은 선우한테는 전혀 안 먹힘 ...
오히려 그와중에 권유리 의중 선우한테 다 간파당해서 먹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