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가진 무기(=얼굴)쓰는 연하공과 전혀 끄떡없는 연상수..
선우 속사정 들을 때 초반->지금까지의 유리 표정 변화.. 비난+한심의 눈초리에서 점점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시선으로 바뀐 거 너무 좋아...
권유리는 눈꼬리 내려갔는데 검은고양이상이고 선우는 눈꼬리 올라갔는데 오히려 회색쥐상이라는게 넘 좋음..작가님 진짜 천재야
내기준 유리선우 관계성 한눈에 보여주는 컷
구정호는 선우에게 술잔을 기울여주면서 안식처가 되어줬지만 우리 유리는 알쓰라서(흑흑) 팔꿈치로 책상 내리치면서 과몰입하고 공감해주는 안식처가 되었어요..
다크서클 없는 선우 소중해..(˘̩̩̩ε˘̩ƪ)
동형 역키잡무새
각자 다른 사람 짝사랑하던 사제가 재회 후에 지독하게 얽히면서 몸도 섞고 서로 사랑하게 되는 동정의 형태하세요..참고로 제자가 선생님 홀라당 잡아먹는 9살 연하공 도둑놈임 #공주공 #후회공 #다정혐성공 #다정수 #먹버수 #처연수
각자 과거사 이야기할 때 첨엔 서로 앞만 보다가 이제 마주앉아 이야기하네.. 서로 미세한 표정까지 잘 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