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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마무리를 지어봅시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을 찾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디안은 자신들의 일족에게 저주를 내린 신들을 원망합니다.
크롬바스에는 실린더를 착용한 몬스터도 있으며, 마차에 실린 것은 한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책을 연구한 흔적으로는 좀비가 있고 쉬리커가 있으며, 아이스 뭐시기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중 아이스 뭐시기 시리즈는 이미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반족의 북행은 저주를 받고 난 이후이지만 사실 그곳이 마나의 땅이라고 알고 있으려면 반족이 이미 한번 그 곳을 방문해야 순서가 옳겠죠.
그러니 이 더크와 노블소드가 이곳에 남겨진 시기는 저주를 받고 도망치는 반족이 아닌 이리아의 선주민족과 조우하는 반족이며 이때 세워진
선생님 제가 얼음마녀사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정령이라는 것까지는 알겠고 그 배경에 반족과 자이언트의 야수화가 있는 것 까지는 아는데 그 다음 넘어갈 징검다리가 없어서 다시 울라복귀했거든요 제가 진짜 인터뷰만 스크린샷만 퀘스트만 아ㅠㅠ 아ㅠㅠ https://t.co/sQPlZF62ho
이 얼굴! 이 설정! 펠롬이 달님이 떠나고 난 자리의 길라크라는 설정에 올인한다!!!
아튼시미니님!! 제게 아코니튬의 광명이 오는 날이 있습니까?!!! https://t.co/FkRFMHDQgH
동인 시츄의 희망은 이제 검은달 잔재 비밀 실험실에 있다.
성실한 검은달들아 한번 장착되면 환생해도 안떨어지는 고양이/강아지 귀와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꼬리, 임프미니포션, 과거/미래/현대/if세계관 등으로 떨어지는 미니게아타 같은 건 일부러 허술하게 숨겨두는거다 알지?!
칭찬박스 감사합니다...😇😇😇
제가 회화능력이 좋지않아 입을 열면 소통이 망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경험이 보낸 레드라이트 때문에 답변은 못드리고 있지만 보내주신 칭찬은 매일같이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여기며 오타쿠 웃음과 함께 한자한자 소중하게 읽고 있습니다..
그렇게 결정된 것이 벤더스내치, 그리고 유적수호자입니다.
어차피 여기도 야수화 떡밥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니 이쪽으로 안내를 해도 다른 글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야수화에 대한 의문과 탐험은 계속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변경으로 인해 떨어져 나간 나머지 반쪽 퀘스트에 있었습니다.
던전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만난 야수가 자이언트의 자세로 전투자세를 취하고 자이언트 자세로 발차기를 하며 자이언트의 자세로 때리고 자이언트의 자세로 앉는다면
그리고 그렇게 사람처럼 행동하는 자의 얼굴이 '야수'의 얼굴이고 옆에는 몇번이고 '죽음'을 부정하고 다시 일으켜세우는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