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us_97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victus_97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Nft artist / collage artist / korea artist
i have discord!! please DM

콜라보 및 협업 환영합니다. Dm주세요!
opensea.io/collection/lig…

フォロー数:758 フォロワー数:936

<혹>

아가 내 안에 있는 아가
너에게 빛만 보여주고 싶단다.
세상은 거칠단다.
여러 이해관계가 생겨
싸우고 화내지만 때론 웃기도 하지
아가 너를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단다.
내 명이 다하는 한 너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그리고 너도 그럴 수 있도록 만들께
고마워

22 35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이지만>

우리의 만남은 한여름날의 햇살과 같았다.
뜨거웠고 푸릇했다.
하지만 여름이 있으면 겨울도 오는 법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이 났다.
하지만 계절은 돌고 돈다.
언젠가 또 좋은 여름이 오겠지

8 18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아래 4장은 글과 함께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7

최근 그리고 있는 악마...
좀 더 다듬어 설정과 함께 나타나겠습니다!

0 3

미뤄놨던 리스팅을 오랜만에 합니다!

<그>
https://t.co/qdys58XqHF

70Klay

<빛>
https://t.co/a5rOUrUVId

70Klay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글 꼭 읽어보세요!

26 46

<나도 모르게 본>

해지는 노을녘을 봐버렸다.
그때 흐르는 눈물
너는 당황했고 나는 하염없이 울었다.
나도 모르게 본 하늘에서 나를 본 기분이었다.
이제는 못보겠지
오늘이 마지막 일테지
안녕
나의 사랑

14 21

<눈오는날 우산을 쓰며>

폭설 주의보가 내렸다.
퇴근을 하고 보니 눈이 대차게 내리고 있다.
우산을 쓰고 사박사박 눈을 밟아간다.
한걸음 두걸음 추억을 밟아간다.
많은 추억이 있었고 많은 고통이 있었다.
이제는 행복하길

39 52

<그>

문을 여니 그가 있었다.
사실 사소한 일이었다.
나는 비틀비틀 회사를 향해 걸어갈 뿐이었다.
회사의 불을 키는건 언젠가부터 당연했고
불만도 가지지 않게 되었다.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문을 여니 부장님이 계셨다.
순간 울컥했다.

33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