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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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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2021

1. 손을 내민다. 쾌락과 고통 그 사이 언저리를 향해 팔을 벌린다.
피가 뚝뚝 떨어진다. 아프다. 하지만 이정도 고통 쯤은 참을 수 있다.
내가 못참는 것은 도달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현실이 되었을 때이다.
누가 나를 밀어준다. 조금 더 뻗어본다.
결국 난 도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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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 예고💙

2021/12/14 11:00AM

<휴식>이 드랍될 예정입니다. 시간차는 10분 전후 이며 최대한 적은 오차의 시간안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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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1.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주어진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접해보는것이 좋다 생각한다.
자신이 있던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스스로의 고민, 스트레스 등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생각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좋은 작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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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터벅터벅 걸어나간다. 그저 걸어간다.
목표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나의 길의 끝은 어디인가.
나는 생각을 멈추고 걷기 시작한다.
믿음이 필요하다.
나를 믿는 내 자신을 보며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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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2021

오늘도 누워있는 내내 뒤척임만이 나를 반겨주었다.
매일 먹는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이것들은 내 몸을 갉아먹는다.
나에게 잠이란 연인이다.
내가 가장 나약할때 떠나
내가 가장 강해질때 찾아온다.
나의 정상적인 생활을 비웃기라도 하듯
나에게 찾아와 나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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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2021

1. 최근 부모님이 나에 대해 크게 신경쓰고 있다고 느낀다.
아들 이니까 자식이니까 그렇다 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관심을 느낀적은 처음이다.
나는 내가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다.
그저 사회의 한 톱니바퀴로서 살아야한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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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your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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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rest for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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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ng people start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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