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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공온 최종 인포입니다~
> 혼6a (추후 부스 위치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본 계정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 32p / 떡제본 / 전연령
> 6000원
> 표지디자인은 양캣(@ Red_yangcat)님의 은혜
> 샘플은 인용글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행사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GRBRpDpO5T

27 11
2021-04-30

"직장동료가 아니라 친구들처럼 보여요"（＞ｙ＜）
"실제로 친하거든요. 사장님이 친구들이랑 창업한 회사라서 분위기가 편하죠"
"사원들끼리 사이가 좋은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거든요." ┐(´～｀)┌



1 5
2021-04-27

"정말... 뭐 하시는거예요."
"꽤 쌀쌀하다니까?
버스 기다리다 얼어 죽는 수가 있어.
집 앞까지만 데려다줄게."
"그러세요. 그럼"
'진짜... 이상한 사람이야."

씬 맛집  ( ｯ◕ ܫ◕)ｯ' 

4 8
2021-04-26

'약혼녀를 들이지 않는 건...
마음에 담아 둔 상대가 있기 때문인가?
얼마나 대단한 계집이기에 천하의 형님이 저런 표정을 짓지?'

과연 요한에 마음엔 누가?? (๑˃̵ᴗ˂̵)و

 

2 6
2021-04-23

"좋아해... 좋아해, 요한.
좋아해, 요한..."
그러니까 제발... 지켜줘."
나를 좀 지켜줘."

 (｡>﹏<｡) 
.
     

3 5
2021-04-19

권지용 ㅠ 지디님 ㅠㅠ

31 180
2021-04-08

xxxibgdrgn Instagram Posted 💖 210408

@ dazedkorea @ chanelofficial

63 182
2021-04-08

"그러니까 하나님... 다음 생에는 ㅡ"
"주변에 꽃미남들이 득시글 거리게 해주세요,,,,"
ㅡ 깨어났을때 난 공주가 되어 있었다. (｡◝‿◜｡)
ㅡ 그것도 12살에 요절하는 비운의 소설 속 공주로.

.

1 3
2021-04-05

"... 너 담배 피우니?" 😳
"예? 저, 저요? 아.... 아뇨...."

"그럼, 잠깐 이것좀 빌린다.
내가 라이터를 집에 두고 왔네."
"예?"
빠 --- 악 ------🤛🤛
"어..? 어어어?"

조폭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그 남자들의 사랑

4 5
2021-04-02

"'말' 했어. 이터의 언어로."🗣️
이터의 구역으로 넘어간 순간부터
그 집에 전달되기 직전까지
빠짐없이 관찰했다.🔎
본능적인 일이었다.

"죽이지 마." 😥
"먹지 말아줘"


 

7 6
2021-04-01

"하람아! 여기 있니?
잠깐 방으로 오자~"
"다른 건 아니고~ 이불 주려고 불렀어."
"앗, 네 근데 그런 것도 다 주나요?"
"몸만 나와서 길거리를 헤메다 들어오는 친구들이 많거든."

 
 

4 3
2021-04-01

"선수 아니라면서요!!"
"언니 복싱해요? 선수예요?"
"그냥 취미. 쉬는 날만 다녀."
"너무 멋있어....!!" (b^ｰﾟ)
'운이 반했군.'
.
지친일상에 잔잔한 위로가 되은


 

3 1
2021-03-22

사장님의 실종이 비행기 추락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 보라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장님이 사라진것이 자기탓으로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
여기가 바로
 

1 2
2021-03-19

'짜증 나네 진짜... 얼른 안 꺼지고 뭐하는 거야.'
"그건 뭐하러 물어봐?"
"뭐 하러? 그 단검이 내거라서 물어보는 건데?

'말도 안 돼... 이 천치 같은 누님이...'
'하!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 
     

2 3
2021-03-15

"꽤 쌀쌀하다니까?
버스 기다리다 얼어 죽는 수가 있어.
집 앞까지만 데려다줄게."
.
"그러세요. 그럼" /(*ι*)ヾ
'진짜... 이상한 사람이야."

씬맛집 ( ｯ◕ ܫ◕)ｯ' 

3 7
2021-03-10

난 공주가 되어 있었다. (｡◝‿◜｡)
ㅡ 그것도 12살에 요절하는 비운의 소설 속 공주로. (꒪ȏ꒪;)
.


3 3
2021-02-22

https://t.co/yaEhcnoQwV 여러분 제가 이 게임을 꼭 갖고싶습니다.. 영문판 있었는데 한글판 나온대서 팔았거든요 그래서 펀딩이 꼭 성공해야됩니다.. 타임루프 추리게임의 마스터피스 갓겜 트레지디 루퍼를 집에 들여보세요 주모자가 되어 선량한 주인공들을 농락해보세요

23 3
2021-02-19

"들었어요. 입단하고 싶으시다고."
"처음 말했듯 개인기도, 일해본 경력도 없어요.
그러니 알려주세요.
제가 뭘하면 되나요?"  *+:｡.｡　　｡.｡:+*
.

.
.

1 3
2021-02-18

"세게 안쳤으니까 곧 일어날 거야."
"빡 소리가 났는데요?"  彡(-_-;)彡
"쪽팔려서라도 알아서 기어나갈 테니까 저런건 신경 쓰지 마시고"
"또... 됐다. 그럼. 수고."

조폭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그 남자들의 사랑


2 6
2021-02-15

아니...그... 새벽 1시에 해달라고 표지디자인 빠른마감 갈겼는데요 ...님아....... 지금도 입고를 안 할거였음 저 왜 못 잤느냐고.........

0 2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