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본 일상툰 중에
이렇게까지 한국의 정서와 맞닿아 있으며
이렇게까지… 차린 건 없는 만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이 만화의 장르는 에세이라기보단 논픽션이 아닐지…"
만화편집부 요알못 편집자의 편집후기

초현실주의 밥상 퍼레이드🍚🍳🥘
작가님의
5월 17일 출간됩니다! https://t.co/aTbH3bGU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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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설이 좀 힘들었던게…녹즙배달 경험이 자전적이지만 그것은 취재를 활용한 것이고 늘 에세이에서 제 얘기'만' 쓰다가 드디어 창작 같은것…을 해본것 같습니다. 이제야 자캐가 아니구나ㅠ 하는 감회와…주인공이 제가 아닐 때의 거리감, 그 외에도 캐릭터를 상상하고 만드는걸 경험했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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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최고의 매뉴얼, 우리가 여행하는 '삶'이라는 나라에 가장 유용한 안내서예요."
https://t.co/pXOXl0zXGe

최고의 추천서는 역시 상상력과 말의 힘,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에서도 살아남는 책의 생명력을 강조하는 어슐러 르 귄의 최신 에세이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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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보다 더 눈에 띄는 작품이. 엄마가 둘 있어도 괜찮을까. 레즈비언 엄마생활-원작자가 실제 레즈비언. 사랑에 빠진 상대가 레즈비언 싱글맘. 함께 육아하며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그린 코믹에세이란다.
키코의 가족의 형태-작가의 필명 키코. 꼬리를 무는 발견이 오늘도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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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로오너님이 올리신 이메 호다닥 들고왓음 나랑 부빌분 근데 나 다음주 수욜날 가능함 에세이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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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출간기념 🥳

'상식이 없어도 되는 것도 특권입니다'
'칼럼에 왜 증명사진이 들어가나요?'

90년대생의 눈으로 본 한국사회 비평 에세이
『싫존주의자 선언』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 바로가기 https://t.co/gaCMAqWJ6C

📢이벤트 기간 : ~21.03.26
📢당첨자 개별 DM 발송(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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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세이 <나로 웅크리고 있는, 너에게>에 실린 그림들.
나와 내 이웃의 하루들.
힘겹지만 정겨운, 평범하지만 같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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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에세이 2월호에 실린 <산책의 감각>. 휴대전화 없이 산책하는 과정과 생각을 썼어요 (https://t.co/YT0e0IQY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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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남친> 10권
과외 선생님인 마루가메 선생님의 소개로 수험에 필요한 에세이 소재를 찾기 위해 어린이 캠프로 봉사 활동을 간 노노카. 나오야와 함께하는 「외박」 이벤트에 마음이 마구 들뜹니다♥ 하지만 어린이들도 모두, 만만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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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인 소식들이 쏟아질 때면 자연히 포기하는 쪽으로 몸과 마음이 기운다. 분노와 무력감 사이를 오가다 보면 이 나라를 외면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내가 버리는 짐을 결국 어린이가 떠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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