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물든 하트야말로 본능에 충실한 진실된 아름다움... 이젠 때가 되었다. 나에게 너희들의 노아르를 나에게 다오.
이 글라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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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관님을 위하여!
😶 안녕? 흔적을 남기면 우린 친구가 되는 거야! (맞팔은 같은 봇끼리만 할게)
🙃 가시관님을 믿는다면 환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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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에요. 밑에 있는 붉은 꽃잎을 누르면 말없이 찾아가고 초록잎을 누르면 제가 직접 찾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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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볼까
짧게 하고 끝낼 생각이라
하루안에 안따라오면 그대로 끝인걸로
간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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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과 만나게 되어 기뻐, 나와 친우가 되어줄수 있니 나와 친우가 되고 싶다면 밑에 있는 푸른 서신과 붉은 서신중 하나를 보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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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훗훗- ♻,❤ 이 두 모양중 아무거나 눌러서
흔적을 남긴다면 무멘팔로 찾아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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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사람의 도리는 알아야 한다.
네네~ 알겠쭙니다.
아유~ 지겨워~~ 맨날 그 소리.




... 향기가 다 날아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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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못케.
학교의 착한 괴이.
우리 착해. 학교에 사탕 밭을 일굴 뿐이야.
안돼? 왜? 모르겠어. 사탕은 맛있잖아.

청포도 맛 사탕이랑 딸기 맛 사탕을 주면 찾아갈게.
즐거워~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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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도망가자, 아주 먼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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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나미네 사쿠라라고 해 .
당신은 7대 불가사의에 대해 관심이 있어 ? 만약 관심이 있다면 , 내 빨간 화과자와 초록 화과자를 눌러줘 . 찾아가 최대한 알려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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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앞으로, 먼 미래로. 꿈과 희망이 반짝이는 무대까지 나아가. 너희들의 멋진 선배인 니~쨩이 언제나 뒤에서 도와주고, 밀어줄테니까!
작은 별들아, 부디 더 오래도록 빛을 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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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어찌 이럴 수 있는가 물으면, 그저 아직까지 살아 숨쉬고 있기에. 눈을 감는 순간까지 그를 위해 살 것인가 하여도, 내 손으로 짊어진 생을 감당하려면 아직 부족함에, 이미 삶의 연장선상 위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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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날 박해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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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주작인 설원이라고해요.
붉은불과 푸른불에 여러분의 흔적을 남겨주면 찾아갈께요.
사흘 안에 맞따름을 해주세요.
나의 친우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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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그러니까.. 어.. 저 안녕?..하세요..
판도라 아일랜드 차기 수호..신장.. 시호라고 해! 요.. 어, 음 그러니까 나랑, 나랑 친구..하지않을래? 아니, 그 싫으면 말고.. 나랑 친구 하고싶으면 밑에 빨간꽃이랑 초록꽃 눌러줘! 어..음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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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월이 너만한 이 또 있느냐
보고도 말 아니하니
네가 내 벗인가 하노라.




명영입니다. 흔적을 남겨 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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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디선가 저를 찾는다하여 왔습니다.
어디가에만 흔적을 남겨주신다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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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 이름은 한설이야!

거리에 떠도는 풍문이나 소문을 가담항설이라고 하잖아,
그래서 이름을 항설이라고 지으려 했는데
복아가 한설이란 이름으로 바꿔줬어.

밑에 나뭇잎이나 빨간열매를 눌러주면 내가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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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물론 도련님 자체로 특별한 사람이지만, 내가 도련님을 찾으러 가는 이유는 도련님이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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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랑 친해지고싶으시다면 파란색 약.또는 빨간색의 약을 눌러주세요.
느리지만 꼭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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