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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어야 네가 성장하길 바랐지만 이런 걸 원한 건 아니었어 ㅅㅂ 하는 양가감정이 생기지...밤비지태 몸에 그런 짓하면... 그냥 호러잖아...
지태 4개월 동안 필사적으로 자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지금도 충분히 끔찍하지만 이 몸에 그었다 생각하면... ...사람살려...
그러니까 지태가 마리아 눈물 다 받아줬으면 함. 연좌제 뭐 그런 게 아니라 지태가 그러고 싶어서 그랬으면 함. 지금은 부서져 있지만 그럴 수 있는 애니까
마리아 지태가 아무리 마리아보다 더 작았고 몸무게도 20kg 덜 나갈 때라지만 한 손으로 지태 목졸라 들어올리는 거 진짜 오짐. 그냥 이 장면 자체가 오짐
부르는 사람도 귀여웠고 불리는 사람도 귀여웠던 한 때...
태영이가 짓때! 하고 부르는 거 좋았는데... 발음도 뭔가 입에 촥 달라붙고 귀여운 어감이라... 이제 안 어울리게 되어버려서 슬픔 짓때! (어울림) (안 어울림)
3번 나왔으면 공식이지 뭐
@samban_doyo 툭
지태 그런 개 같음. 한 번 심하게 걷어차여도 주인이 자기에게 밥 준 기억 때문에 복종하고 주인 쓰러져서 목줄 풀려있는데도 곁을 떠나지 않는 개
#로맨스_판타지_여주_후보를_그려보자 격삼 여캐도 넣어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