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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이_본진된_순간 이 앵슷한 맛은 뭐지? 허버허버 어어어? 미친...이건...된다... (정주행) 투샷 미친 거 아님? 주식 다 붓는다.
지태가 한방만 과하게 팬 것도 '마리아 앞에서' 자기 펀치력을 깎아내려서라고 생각함. 그 발언 언급하며 과하게 흥분하는 거 보면...마리아가 자신을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발언을 밟아놔야 하니까
나는 아무것도 겁나지 않는다.
나는 강하다.
지태 이런 장면 너무 좋아...
이게 어딜 봐서 소년만화 스포츠물이냐고요 스릴러물이지
다혜에겐 자기를 투영하고 자기는 마리아처럼 행동하고...ㅠㅠ 이게 뭐니...
마리아를 무서워하지 않는 주지태. '이렇게 막 나가면 전 손 뗄 거에요. 선배에겐 제가 필요한 게 맞잖아요.' 마리아와 지내기 전에는 할 수 있었던 말, 마리아에게 빚과 애착이 없었던 주지태는 무너지지 않았는데...
@prayformaria_ 주지태 이름 주짓수 할 거라 성의없이 지은 게 아닌가 했는데ㅋㅋㅋ 마리아란 이름도 흔하니까요ㅋㅋㅋ 궁금하네요ㅋㅋㅋ
굴다리 이야기를 언제부터 구상했는지 궁금함. 이때? 아니면 이때? 최소 2년 전부터고 그보다 더 이전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