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태마랴가 좋지만 왜 좋은지 한마디로 말하기엔 말문이 막히고 밤새 말하라면 좋다는 말만 밤새 할 수 있을 것 같음. 원수의 자식, 공범자와 동반자, 가해자와 피해자, 오해와 이해, 나락과 구원 같은 단어를 주워섬겨봐도 두 사람의 일부만 말할 뿐 온전히 다 설명할 순 없어서...
예입...지태가 마랴 이 표정으로 보고 간 지 6개월 하고도 6일 지났습니다 https://t.co/MAERCQsOK0
다혜와 얘네들 바깥에 같이 놀러 나온 거 보면 그래도 좀 친했던 애들이었을까...
격기1반 학원청춘물 찍는 와중에 태영이 피부가 약해서 래쉬가드 입은 거나 손등 디테일 놓치지 않는 부분이 작가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보여서 넘 좋음
@DDATG3 땃지님을 위한 폭력을 막으려고 다급하게 뛰어온 지태 눈썹 놓고 갑니다
마리아->주지태 터치 온도차
주지태->마리아 터치 온도차
지금 지태 모습 보기 힘들 때마다 지태가 사람을 지키다가 많이 다치던 애라는 걸 기억해본다...원래 이런 애니 지금 제일 괴로운 건 본인이겠지
이 장면 지태 보면 기분이 이상함 마랴를 향한 저 신뢰 가득한 반짝이는 눈빛을 보면 너무 아련하고...아마 저 때 지태는 자신보다 마랴를 더 믿었겠지
지태 앞머리 길어서 눈썹 밀당하는 게 좋음 앞머리 흐트러질 때마다 조금씩 슬쩍슬쩍 보이는 게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감질남이 나서 좋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