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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삼계, 성인, 유료분 스포, 지태마랴 처돌이, 꾸금계 @taae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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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구도가 겹치는데 지은이나 하민이나 단순히 우정과 동경 이상인 것은 지태나 마리아나 느꼈을 것 같음. 태영이나 옥동이도 느낄 정도로 티가 나니... 둘 다 여유가 있었으면 자연스럽게 자기를 좋아하는 호감가는 사람과 사귀었겠지만 그럴 심적여유가 없으니 굳이 선 그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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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때문에 머리 따는 세계관에 왜 이런 건 현실적이어서 눈물 나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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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인 어투를 계속 사용하는 지태가 마리아에게 태어난 죄를 빌어야 한다는 말...아마 지태 본인은 약하게 태어난 죄를 말한 거겠지만...지태 본인이 모르는 핵심을 말했다는 것이 진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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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괴롭힘 당해도 마리아에게 한마디 말도 안하고 연극까지 하며 숨겼고 길거리 싸움에서도 한번도 도움 요청한 적 없는데 중단하고 싶다고 저 때 처음 마리아 돌아본 거였는데...한심한 자식, 장난질 치냐 소리 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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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 키 궁금한데 지금도 계속 자라고 있어서 관뒀다가 다시 계산해봄.

한국인 얼굴의 평균 크기는 남자의 경우 세로 23.6cm, 여자는 22.3cm

지태 머리 크기를 여자 평균보다 작은 22cm로 잡아봄.

마리아 키는 그동안 전혀 자라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8cm 차이

불광불급 기준 지태 키: 178.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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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이 매력적인 게 무식한 난타전조차 냉정하게 계산하고 한다는 것. 아웃복싱 계열 지략캐인 줄 알았는데 힘캐로 보이는 지략캐라니 개쩌는 것. 파워이성적인 주제에 파워감성적인 중희랑 단짝인 것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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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선배 일어나요...ㅠㅠ 지금 강아지 많이 아파요...강아지 마구 찢겨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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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의 죽음의 조건이 가까운 듯 하면서 어려움. 싸우다 죽어야 하는데 적당히 싸우다 죽어도 안되고 장난질처럼 보이지 않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싸우다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죽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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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격삼 해피엔딩 기대해요. 주대각으로 상징되는 폭력의 피해자인 아이들이 만나 서로의 감춘 상처를 드러내게 만들고 아픔에 몸부림치다 자신도 폭력의 가해자가 되었는데 그러기 위해서 그 둘을 만나게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역광이 그 상징적 증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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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굴다리 와서도 있었다ㅋㅋㅋ주연이든 조연이든 단역이든 격투가, 싸움꾼에 항상 여자가 있었다고ㅋㅋㅋ왜 새삼 여자가 맞는다고 기뻐 날뛰는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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