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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밑에서 행복한 강아지 ->동생 강아지 지키려고 앙앙대는 강아지 ->트라우마로 사람 손 무서워하는 강아지 ->순하지만 사람에게 잡히지 않는 강아지
아 진짜 남주와 남캐들이 대화를 하긴 하는데 대부분 길가는 행인과 인사하는 수준임ㅋㅋㅋ주요인물인데 이름 모르고 한 번 대화하고 땡친 적도 많음
유 마리아/무 마리아 이러니저러니 해도 마리아가 지태 옆에 있는 게 나아
희망이 큰 것처럼 말하는 것을 들음으로써 희망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만큼 지태의 정신을 흔드는 일은 없었을 거임. 그래서 지은이의 도움을 거절했는데 마리아가 나타나 여동생 찾고 싶지 않냐고 흔들고 7년간의 지태의 루틴을 뒤엎어버림
7년은 너무 긴 시간임. 지태가 아기 때부터 지현이를 기억한다 해도 이제 지현이를 본 시간보다 보지 못한 시간이 더 길어져버림. 지태가 전단지 돌리는 것은 지현이를 찾을 수 있는 희망에 차서 한 행동이라기보다 밥먹고 학교가고 알바하는 것처럼 루틴이었을 것임. 제정신을 붙잡고 살기 위한 루틴
패배 때 표정은 뭔가 무서운 것을 본 표정임
지태 길거리 싸움 승리 후 표정 너무 허망하고 피폐해서 안쓰러움
마리아 손 / 주지태 손 마리아 손은 굳은살도 굳은살인데 언뜻언뜻 흉터가 꽤 보임. 중지, 새끼 , 손바닥 고루고루 흉터가 있음. 지태 손도 굴리는 꼴 보면 저렇게 될 거 같네
격투 시작하는 학기 초에 왼발 아작 나고 오른손 아작 나다 보니 왼손 쓸 일이 많아서 양손 다 잘 쓰나 봄
지태 확실한 오른손잡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