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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울한 건 아버지를 닮기 싫다고 해도 유전력에 의해 아버지를 닮을 수 밖에 없다면 그동안 지태 내면의 두려움과 고민은 쓸데없는 것이었나 싶어서...난 아직 지태 내면에서 싸우고 있을 거라 거라 생각함. 그게 지태 몸 외부로 나타나는 자해 상처라고...
진짜 지태 펀치력이 부족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쌍둥이 전은 지태의 망설임이 두드러졌던 회차이기도 했기 때문에 은연 중에 그런 두려움과 갈등이 섞인 게 아닌가 싶음. 그런데 그걸 들키는 것도 엄청 무서워하고...
지태가 처음에 약하기도 했지만 때리는 거 무서워해서 남들이 화낼 정도로 의욕 없는 펀치를 날린 게 아버지 닮기 싫은 두려움이라고 생각함. 이게 변하기 전 뿐만이 아니라 변하고 나서도 어느 정도 보였는데 쌍둥이와의 싸움 때 펀치력 지적 당한 거...
1.불광불급 2.미치광이 3.후유증 4.자성
나 이 컷 좋아함. 컷만 보면 같이 산지 10년 된 분위기인데 1일차인 상황ㅋㅋㅋ하지만 약 3개월 후 그들은...
권태영이 C-3에서 B-3까지 치고 올라갔으니 랭크를 넘을 수는 있는데 최영준이 A-3였는데 정음이에게 도전권 썼다가 패한 랭킹전 이후로도 여전히 A랭으로 나와서 A-4라는 말인지...그래서 태영이에게 패한 허강묵이 C-1인지 B-4인지 모르겠음 현우성아는 동시에 실격패인데 B권 어떻게 되는 건지...
배치고사는 저랬는데 랭킹전 이후 C랭크만 보면 C-2 김향지 C-3 기바람 C-5 육중희 이완규 C-7 백성은, 최용성 C-9 이종원 이렇게 C-6과 C-8 공석으로 비워둠. 도전권 썼다가 패하면 랭크 하락, 도전 받았는데 패하거나 기권패하면 랭크하락, 도전X면 그 랭크에 안착
@tofroming 포비가 이러는 거 이해되는ㅋㅋㅋ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어요...
이 장면 진짜 숨 막힘...지태 몸이 저렇게 탄탄한데도 연약해 보임... 관중들의 폭력 강요가 지태를 금방이라도 찍어눌러 죽일 것 같음
음지에서 자라 쳐다보지도 않은 종자 좋은 배추에 마리아가 직접 소금 뿌리고 고추 가루 묻히고 난도질해서 내놨는데 그게 너무 맛있는 거에요...이것이 발효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