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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생각나는 여자 이야기 / 여돌 좋아하니까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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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에 공개된 자료들에서도 니카츄츄가 계속 같이 묶여있는거 보면 2쿨에서 니카 이야기가 풀리는 과정에선 그중에서도 츄츄와 니카의 감정선이 조금은 도드라지게 그려지지 않을까... 4호와 슬레타, 샤디크 미오리네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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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가 뒤숭숭하니 한국 백합 소설 하나 소개. '멜팅멜로'라고 책 소개 출판사에서 쓴건가요? 책 내용과 큰 상관없어보임

백합물에서 가족이 되려고 남자 혈육이랑 결혼하는 패턴은 제법 많은데 이 소설의 주요 갈등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재벌 집안이 모시는 무당집과 훨씬 깊게 연관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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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제작사에서 돈 처들여서 각잡고 나온 작품도 야 이... 소리 나오는 와장창 맨션이 얼마나 많은데 단지 돈과 장사치의 의지만으로 완성도가 나오겠냐

소재라던가 내용이 막 취향은 아니라 나처럼 이거 무지 재밌다! 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시간 낭비라 느끼껴지진 않는데...아 다들 수마 안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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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애니 1화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임팩트 진짜 어마어마했는데 생각나는 모든 타 장르나 대메이저 작품들에서도 심심하면 패러디하고 넘어갔았잖아요. 지금은 커뮤보다 sns에서 각자 깊고 좁게 딱 자기 작품만 파는 경향이 있어서 어지간해서는 타 장르로 패러디가 퍼지기 쉽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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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표정은 아방해도 시선은 똘망했으면 좋겠어! 아기는 맞지만 그게 마치 머리가 모자라서 뭘 모르는 식으로 오해하기 쉬운 연출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슬슬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래! 결국 돌고돌아 애니 원판의 슬레타가 제일 좋음... 그것도 캐릭터 살짝 잡히기 전 티져 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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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더레스!

그렇다고 일애니 미소녀 트레틀 같은데 담궈졌다 나온 너구리도 썩... 애니에선 내내 귀여움 쪽이었던거 같은데 우리 자이언트 베이비...

그리고 그쪽은 이미 오죠가 120퍼 게이지 채우고 있어서 여기서 더 먹으면 과함. 솔직히 오죠만으로도 가끔 넘치게 느껴지는거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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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믹스가 늘어날수록 피셜 일러의 해석 폭도 비례하는데 그 중 어떤 외형의 슬레타가 좋냐면 뭔가 딱 어떤 타입으로 정의하긴 어렵다.

일단 약간의 소년미나 중성미 풍은 가미되야한다고 생각..일반적인 여자 사회 속에서 자란 소녀도 아니고 역대 주인공 중에서도 작은 편은 아닌 예비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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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트이타에서 메이저 작품 하나 잡고 플로우에 올라타면 수저 수준도 아니고 주둥이 벌려서 삽으로 퍼담는 느낌으로 연성이 올라와서...

굳이 따지면 나 없을 때 달리지 마!! 복습하게 리트윗이라도!! 수준인 나약한 덕후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연성러를 ai 쯤으로 취급하는 비상식의 시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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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굿즈 6인방 (7일땐 츄츄 포함) 들어가기도 하니 2쿨에서 중심격으로 좀 더 깊게 다뤄지지 않을까 기대 중. 슬레미오가 압도적이라 그렇지 수성의 마녀는 조연들도 비중 대비 각자 캐릭터는 선명하죠.

그중에서도 시모는 특히나 이것저것 주어진 캐릭터구. 프롤로그 시절 늘려놓으면 엄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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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묘 네코미미 그냥 그렇지? 의아했는데 미오리네는 왜 그거잖아... 예민까칠도도 귀족 고양이 같은 껍데기로 속엔 화가 많아서 언제든 냅다 느개비 호통 지를 준비가 되어있어야 미오리네다보니 고양이의 앙칼진 느낌 이상으로 코카투의 화려하게 털갈기 휘날리는 광기 모먼트에 싱크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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