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시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때그때 생각나는 여자 이야기 / 여돌 좋아하니까 지나가세요 / 오타쿠는 마음함 / 로오히 살려줘 / 무기미도 해줘 / 레드벨벳 할래?

フォロー数:1059 フォロワー数:1250

동성결혼에 두고 그래서 누가 남자옷 입어? 하는게 아주 흔한 일반적 사고방식인데 애초에 원작에서도 둘 다 정장은 드레스였지만

턱시도든 드레스는 이 녀석이랑 결혼할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어할거 같은 쪽이 묘리네라면 저는 이쪽을 입고싶어요! 혹은 입어도 되요? 허락받는 쪽이 슬레타.

1 7

그래서 2차 해석도 보면 뭐 기본은 신부가 드레스를 입지만 (이건 전형적 왼른 배치 이전에 12화 내내 어필인 누구 탓도 있지 않나 아니 이 애니 근본 기조는 드물게도 전반적으로 건전하게 뽑힌 가운데 나홀로 일애만 미소녀 서비스서비스 탱킹 수준임 앵글부터 그런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구

0 1

언제나처럼 신간 체크하다가 눈깔 튀어나올뻔했네 비스타즈 완결요? 엥 내가 마지막으로 본 부분에서 한참은 더 나가야 할거 같았는데 뭐 전개가 어떻게 됐길래 완결이야??

리뷰 보니 용두사미 얘기가 많은데 하긴 딱 내가 안 챙겨보기 시작한 시점이 초반의 저력이 없어진다고 느껴질 때쯤이라[...]

0 2

요람의 별에서, 추방 당하지 않기 위해 위험한 인명구조를 해오던 슬레타로선 책임이 곧 존재 의미 같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비교적 일상적인 공간에 편입했지만 뭔가 생각과는 다른 또래 커뮤니티 속에서 ‘신랑’은 자기에게 주어진 직함이자 역할이고, 자신이 있을 자리를 부여한 호칭이니까.

3 2

신간이 나오면 꼭 사는 백합계 작가로 시무라 타카코. 종이에 수채로 색을 스미게 한듯한 채색이 여전히 좋다. 아날로그겠지? 일견 담백한 묘사지만 보는 사람의 가슴엔 몽글몽글 가득 차오르는 감정 표현도, 부드러운 선도 좋고.

...그런데 내용 자체는 개막장인 것도 좋음...결국 유부녀 이혼시킴..

0 0

에 근데 선라이즈가? 이건 별로 놀랍지않음. 시즈나츠의 시작부터 사골에 오골 육골까지 발골되는 모든 과정을 봐온 백합 할머니 입장에서 그들의 팔리면 팔아야지 스탠스 너무 뼈저리게 박혀있음. 진짜 아직도 나와? 할 때까지 내더라. 잊을 때쯤 뭐가 또 나오고 정말 뼈가 녹을 때까지 우려먹더라...

1 1

탐라에 본디가 자꾸 보여서 나도 깔까 싶은 마음이 쬐끔 들긴하지만 떼잉 트이타 사용 시간만 해도 오바인데 여기서 또 뭔 앱을 깔겠다고 싶어서 좀 더 버텨볼려구.... 이러다가 또 트친님들 그리로 넘어가서 트윗 갱신 안되면 ...! 나만 빼놓구! 하면서 깔겠지

0 0

아무리 막 충격적 전개로 내달리고싶어도 기본적으로 왕도 작품이라면 '이정도 기승전결은 지켜줘야 시청자들이 납득한다'의 최저선은 있으니까... sf는 잘 안보는데 사이보그화를 통해 '인간'의 정의와 힘에 대해 얘기했던 작품이 얼마전 미국에서 영화화가 된 총몽? 공각기동대야 워낙 클래식이고.

2 2

트로피 취급 같은 모독을 받더라도, 작은 체구일지라도 의연한 자세로 정면을 직시하는 미오리네가 좋음. 고집과 체념과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오기가 뒤섞인 연약한 강함. 그렇게 상대가 시모든 느개비든 폭력남이든 시선만큼은 회피하지않던 사람이 11화 그 순간에는 얼굴을 숨겨버린게

111 141

알티로 외주주지 말고 뭐라도 떠들어야 재밌다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