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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생각나는 여자 이야기 / 여돌 좋아하니까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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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신간 체크하다가 눈깔 튀어나올뻔했네 비스타즈 완결요? 엥 내가 마지막으로 본 부분에서 한참은 더 나가야 할거 같았는데 뭐 전개가 어떻게 됐길래 완결이야??

리뷰 보니 용두사미 얘기가 많은데 하긴 딱 내가 안 챙겨보기 시작한 시점이 초반의 저력이 없어진다고 느껴질 때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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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의 별에서, 추방 당하지 않기 위해 위험한 인명구조를 해오던 슬레타로선 책임이 곧 존재 의미 같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비교적 일상적인 공간에 편입했지만 뭔가 생각과는 다른 또래 커뮤니티 속에서 ‘신랑’은 자기에게 주어진 직함이자 역할이고, 자신이 있을 자리를 부여한 호칭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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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근데 선라이즈가? 이건 별로 놀랍지않음. 시즈나츠의 시작부터 사골에 오골 육골까지 발골되는 모든 과정을 봐온 백합 할머니 입장에서 그들의 팔리면 팔아야지 스탠스 너무 뼈저리게 박혀있음. 진짜 아직도 나와? 할 때까지 내더라. 잊을 때쯤 뭐가 또 나오고 정말 뼈가 녹을 때까지 우려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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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본디가 자꾸 보여서 나도 깔까 싶은 마음이 쬐끔 들긴하지만 떼잉 트이타 사용 시간만 해도 오바인데 여기서 또 뭔 앱을 깔겠다고 싶어서 좀 더 버텨볼려구.... 이러다가 또 트친님들 그리로 넘어가서 트윗 갱신 안되면 ...! 나만 빼놓구! 하면서 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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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막 충격적 전개로 내달리고싶어도 기본적으로 왕도 작품이라면 '이정도 기승전결은 지켜줘야 시청자들이 납득한다'의 최저선은 있으니까... sf는 잘 안보는데 사이보그화를 통해 '인간'의 정의와 힘에 대해 얘기했던 작품이 얼마전 미국에서 영화화가 된 총몽? 공각기동대야 워낙 클래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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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취급 같은 모독을 받더라도, 작은 체구일지라도 의연한 자세로 정면을 직시하는 미오리네가 좋음. 고집과 체념과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오기가 뒤섞인 연약한 강함. 그렇게 상대가 시모든 느개비든 폭력남이든 시선만큼은 회피하지않던 사람이 11화 그 순간에는 얼굴을 숨겨버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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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로 외주주지 말고 뭐라도 떠들어야 재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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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 슬미 캐디합 얘기하고 싶다 둘이 얼마나 각 잡고 맞춤으로 만들어진건지 아니 너구리는 어뜨케 사극에서도 심지어 이누야샤 같은 시대 배경에서도 현대 미학에 너무 어긋나서 결국 얇게 처리하는 저 눈썹 형태를 여주인공에게 줄 수 있냐고 근데 그러고도 어뜨케 그렇게 귀여울 수 있는거지 따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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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차는 19금이 많긴한데 왜 이렇게까지 넘치지? 의아했지만 애초에 신랑 신부를 주요 키워드로 줘버린데다 구릿빛피부+부스스적발x 찰랑은발은빛미소녀 비주얼까지 도저히 엮지 않고선 견딜수없게 해놨음. 체력 바카라니 내가 들은게 맞나 의심갈 정도로 공식이 퍼먹이는데 거절은 예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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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몇 화 시점에서 반한 것인가 토론도 많이 봤는데 그냥 냅다 공식이 이렇게 때려박아

근데 미오리네 진짜 예뻐요. 바로 이 얼굴이! 이 작품의 미소녀 담당입니다! 라고 말하듯 모든 공식 일러 및 미디어믹스들에서 오죠사마의 '미모'를 전달하기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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