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호(Eun Ho Lee)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이은호(Eun Ho Le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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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a.io/baba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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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 iceland 월터의상상은현실이된다 thesecretlifeofwaltermitty mitty 벤스틸러 benstiller 삶의정수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만두 dumpling 폭발 explosion pop 타인의삶 thelivesofothers 땅콩버터 peanutbutter 식빵 bread childhood 힐링음식 천상의맛 탄수화물금단현상 동력 power 고무동력기 rubberbandglider 추락 fall 1973년의핀볼 1973年のピンボール pinball1973 쥐 쥐사나이 ねずみ 무라카미하루키 harukimurakami 단잠 deepsleep 달걀후라이 eggfry 이불 blanket 가면 mask 두얼굴 twofaced 위선 hypocrisy 첼로 cello 비발디 vivaldiconcertoforcelloingminorrv416 샌드백 펀치백 humanpunchbag 맷집

“펑!”... 만두 터지듯 폭발.
진짜 몇 번을 되풀이해서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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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모든것을 알려야한다’라는 신념하에 타인의 ‘삶’을도청하고 기록하고 보고하는 냉혈 비밀경찰 비즐러,감시하던 타인 크리스타가 던진 ‘신념만가지고 살아갈수 없잖아요’ 한마디에 무너지기시작한다. ‘삶’과‘관계’에대한 질문을던진 수작,다시봐도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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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굽지 않은 맨 식빵에 땅콩 오독오독 씹히는 땅콩버터 듬뿍 발라 반으로 접어 우유와 함께 먹고 싶다. 어린 시절 나의 힐링 음식, 설명이 필요없는 천상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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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973년의 핀볼’을 다시 읽는다. 시간을 타고 아득히 멀어져 버린 젊음, 나의 ‘쥐’는 거울 속에서 사라진 그때 이미 떠나가버렸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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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좀 더 더워지기 전에 적당히 도톰하고 무거운 이불 밑에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아까 퇴근하면서 맡은 아카시아 향이 자꾸 생각난다. 덕분에 홀가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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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생글생글 그렇게 가면 뒤에 숨는다고 모르는 거 아니다~~~😑 처음 한두 번이야 그러려니 했지만 계속 그러니깐 솔직히 이젠 좀 질리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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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아침부터이어진 숨막힘에 위로좀받을까 비발디의 Concerto for Cello in G Minor RV 416, Adagio를돌려듣고있는데 비통함에빠진발레리노가 손을뻗으면닿을듯한거리에 있는것같다.이렇게 슬픈곡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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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공짜다! 뭐 그 정도 버틸 맷집은 있으니 기회 왔을 때 실컷 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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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