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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드 두 가지를 보고 있는데, 하나는 아직 수입이 되지 않았고(한글자막본을 제공 중이긴 한데 곧 수입되겠지) 나머지 하나는 웨이브에서 방영 중이다. 둘 다 유튭에서 예고편과 클립 영상을 보기도 했고 시간줄에 올라오기도 해서 대충 내용은 알고 있었다.
rt)어제 밤부터 편두통이 심해서(+어지럽고 토할 것 같음) 약 먹고 머리와 목 통증 부분 찾아서 눌러주고 있는데 조금 낫네. https://t.co/ShQnTXio4e
저명한 철학자의 편지 도난 사건, 배에서 발견된 알몸에 머리없는 시체, 그리고 39년 전 가방에 들어 있던 머리없는 시체. 세 개의 사건을 쫓는 야부키 가케루.
-11년만에 나온 야부키 가케루 시리즈. 국내에는 첫 편과 두번 째편 바이바이, 엔젤과 묵시록의 여름이 출간되었다.
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292년 전 1730년 오늘은 체코의 모라비아 출신 음악가 고트프리트 핑어가 세상을 뜬 날. 뛰어난 비올 연주자이기도 했던 그는 다양한 분야의 곡을 작곡했다고,
그런데 레르몬토프의 악마를 그림으로 그린건 미하일 브루벨이 더 유명하다. 타마라와 악마를 검색하면 미하일 브루벨의 그림이 나오고 위키에도 그가 그린 <악마>가 올라와 있다. 마침 미하일 브루벨에 대한 설명이 나온 블로그가 있었다. https://t.co/qzVEVk6qAw
그리고 2004년 오늘은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에서 <절규>가 도난당한 날. 절규는 1994년에도 도난 당한 적이 있는데 도둑들이 '허술한 보안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모를 남김ㅋㅋㅋ 뭉크의 작품은 여러차례 도난을 당했는데 2004년 절규와 함께 마돈나도 함께 도난 됨. 도대체 관리를 어케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