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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테라는 땅 또는 지구를 의미합니다. 매체에서 행성의 이름으로도 등장하기도 하는데 대표사례들이 던전 앤 파이터, 녹색전차 해모수, 워해머 40000, 명일방주. 그리고 넷 모두 세기말적 분위기입니다.
영어단어로 브라더후드는 인류애, 형제애라는 뜻이 있으나 어떤 단체를 의미하는데 매체에서 보통 후자의 사례로 쓰인 탓인지 형제단이란 번역명으로 쓰더군요. 블루 아카이브의 시스터후드의 경우는.......... 자매단으로 번역해도 이상하지 않으려나?
페르시아 전승에서 나오는 영웅인 루스탐은 애마인 라크시와 같이 용과 사자를 퇴치한 업적 등으로 유명하더군요. 지금도 이슬람 문화권 인명을 보면 루스탐이신 분들이 보입니다. 유비소프트의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왕자의 나레이션으로도 언급되더군요.
흰얼굴소쩍새는 놀랐을 시에 이처럼 오그라든다고 합니다. 천척에 방어하고자는 목적이라네요. 명일방주의 프틸롭시스는 이 새가 모티브이고, 명칭부터 이와 같은 아프리카쪽 올빼미류를 의미한다는데 게임상에서 시설에 배치된 상태에 클릭시 오그라드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건 예티???
어째 구도가......... https://t.co/qnbI7mUoU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아리스도 차별??? https://t.co/1P20DF74B0
그리스어로 죽은~ 또는 죽음의~ 이란 의미의 네크로(시체, 죽음, 죽은 존재는 네크로스)를 딴 단어로 네크로폴리스, 네크로필리아, 네크로맨시, 네크로맨서 등이 있지요. 매체에도 네크로몽거, 네크로파지, 네크론, 네크로모프 등으로도 사용.
그리스어로 먹는 자라는 뜻의 파고스를 어원으로 한 영어 파지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나오는 바이오파지나 엔들리스 레전드의 네크로파지,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 건물로 나오는 바이로파지처럼 여러모로 괴물딱지같은 데에 매체에서 쓰이더군요.
현재 바티칸에 고용된 스위스 용병대에서 이어지는 스위스 근위대.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도 등장하고, 명일방주에서 플룸의 모티브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