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및 튀르크의 칸이 거주하는 큰 규모의 천막인 오르도는 이를 중심으로 이동하는 다른 사람들의 규모 탓에, 이븐 바투타가 이동하는 도시라고 비유할 정도입니다.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쓰는 우르두어가 오르도를 어원으로 하고, 영어단어로 야만인 무리를 지칭하는 호드의 유래이기도 합니다.
로마 토탈 워에서 율리우스 가문으로 선택시 이와 같은 대사가 나오는데, 갈리아의 족장중 하나인 브렌누스가 로마 약탈을 하고 난 이후 로마인들에게 금을 요구했고 "패자에겐 비애뿐!"이라 했다고 리비우스의 로마사에서 언급했습니다. 이 대사는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의 주인공 케인도 사용.
3월 17일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성 패트릭(라틴어로는 라트리치오, 아일랜드어로는 파드라그)의 날로, 이 시기엔 초록색 옷을 입고 초록색으로 입힌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런 이미지로 유명해서 AVGN에서 슈퍼맨 리뷰를 할 때에 다 초록색 복장이라고 성 패트릭의 날 드립도 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