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중세시대 때에 맥주 같은 양조가 수도원에서 이뤄졌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지내는 수도승들은 사순절에는 육류와 유제품을 먹을 수 없어서 그 대신에 맥주를 마셨다고. 그러므로 프리코네의 유카리와 명일방주의 아르케토가 저러는 것은 아주 틀리지는 않는...........
알고보면 치타는 힌디어 및 우르두어 단어로, 산스크리트어로 얼룩무늬라른 뜻의 치트라야가 어원이라 합니다. 맹수중 인간이 길들이기 쉬운 동물이라 하며 때문에 고대 이집트에 예멘, 인도에서 사냥개처럼 쓰더군요. 그리스 신화의 디오니소스가 치타랑 잘 지내는 것은 이유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