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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4에서 카리브 해에 위치한 서인도 제도 암살단. 설정상 마야유적인 툴룸이 거점이라는데, 어라? 마야인데 카리브 해에 왜 있지? 싶었습니다.
볼때마다 웃게 되는 명일방주 팬아트에 묘사된 패러디에 등장하는 자매 ㅋㅋㅋㅋㅋ
펭귄 물류는 무엇이든 안전하게 배송해드립니다! 심지어 장례식에 갈 시신이 담긴 관짝도요 ㅎㅎㅎㅎㅎ
현 남미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걸쳐서 거주하는 원주민인 마푸체족. 잉카 측에선 루나시미 라고 불렀으며, 스페인인들이 정착할 시기에 재빨리 기병을 편제하여 19세기경까지 자치를 유지한 역사가 있을만큼 스페인인들이 그 지역에서 난적으로 취급했다고.
ㅋㅋㅋㅋㅋㅋ 명방에서 스카이파이어 보고는 같은 성우에다 법느님 컨셉 그리고 자존심 강한 아가씨 이미지란 점에서 토오사카 린을 떠올린 게 나만이 아니었나보네 ㅋㅋ
"화염방사병들을 보냈어! 이들이 ○○를 바싹 구워줄거야!!" - 스타크래프트 2 : 로리 스완 -
에이야파들란은 같은 성우인데다 선배라는 표현 때문에,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의 히로인인 히메라기 유키나가 자꾸 떠오름
최근 명방에서 이프리트 대사를 들어보니까................ "좀더 비명을 질러봐!"라던가 "아프냐? 아프냐?" 같은 대사를 전투중에 자주 외치고, 그걸 정신세계가 어린이로 퇴보한 상태하는 설정과 맞물려서........... 방화범 + 개초딩 느낌을 주게 한다 ㅎㄷㄷㄷㄷ
1944년 나치가 만든 미국의 KKK에 대한 비난 포스터. 늬들이 할말이 아닐텐데
이쪽은 일본 창작물 관련이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