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런데 "로봇"이라니... 똑같이 복제해버릴 수 있는 무언가가 희망의 타이틀을 쥘 수 있는 걸까... 하고, 조금은 고민되어서 말야. 개차반 같은 배부른 고민이지? 날 욕해도 상관 없어.
어엇, 들려버렸구나. 미안! 모처럼의 저녁인데 나를 묻혀버렸네...
그게 말이지... 실은, 네가 '초고교급'이라고 불리게 된 재능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 알지도 모르지만, 난 재능은 곧 타고난 희망의 자질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렇게 사라져놓고 눈에 띄어서 미안해. 그래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너희 앞에 또 알짱거려보고 싶었거든.
어때? 너희들은 나를 너그러이 넘어가 줄까, 아니면 희망을 넘보는 쓰레기에게 징계를 내릴까. 어느 쪽이든 기대되네...
@dangan_hbb
#단간론파_트친소
#희망트친소
#희망
#나에기군
어, 미안... 뭔가 소개를 기대했겠지만... 보다시피 그냥 쓰레기야. 쓰레기가 갑자기 자기소개를 한다든가... 그런 거 호러잖아? 그냥 넘어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