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작약만가 불환곡 or 인토르노 차기작
https://t.co/UUw8rb8DS6
#가슴을_뛰게하는_일곱글자
후궁공략이랑 작약만가 온도차 무엇..
둘다 총애하는 후궁에게 원망 섞인 말을 들었지만, 순제랑 다르게 햇살 씨는 정말 사랑을 한 거라서,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슬퍼서 눈물을 흘리네......
보통 이런 장면 나오면 댓글창 난리나지만, 우리 작약만가는? 그런 거 없어요......
(조금 달라 보이긴 하지만) 저런 푸른 빛의 구슬 여러 개를 늘어뜨린 장식을 한 길선 재보, 아니타 왕, 순황의 어머니인 혜공경비 모두 말로가 나빴네..
시녀나 태선관 장덕영은 탄영이 몸을 사리는 걸 그저 유약한 성격 탓이라고 보지만, 우리 숙정씨는 그 속에 숨은 송하 왕세자의 큰 뜻을 파악하고 계신다..
역시 지혜와 혜안이 가득하시고, 지극한 사랑에서 비롯된 탄영에 대한 높은 관찰력까지 갖추신 우리 황후 폐하, 그리고 갓씨피 #숙정탄영 https://t.co/RYomHb2i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