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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1황자는 부황도 길선 재보도 다 믿었는데 당신들이 그 믿음을 저버린 거잖아.. 배신당해도 억울해하지 마시길..?
탄영 인생에서 제일 화낸 때가 저때랑 이때일 듯.. https://t.co/kqf97PyXLk
우리 탄영 늘 숙이고 살았는데 소야 다친 거 보니까 눈 돌아가서 2황자한테 뭐라고 하는 거 너무 눈물나고 좋다..ㅠㅠㅠ
탄영이 공주님이라고 불릴 때마다 눈물나 ㅠㅠ 우리 세자 저하 ㅠㅠ https://t.co/8c424Kn1JJ
2황자 등장..!
아니 겁이 많은 사람이 왜 저렇게 얼굴에 피 잔뜩 묻힌 정신 나간 형을 찾겠어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저 상궁? 언니 안 죽고 살아있다면 좋겠다..
봉오제라고 황후, 성비, 덕비는 화려하게 진주 팍팍 달고 나왔는데 우리 탄영은 왜 저렇게 알도 작고 조그만 진주 가지고 나와..ㅠㅠㅠㅠㅠ
그리고 왜 아직 빈인 건데.. 세자였다고 빈(세자빈..)인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