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날(오승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제 뭐 먹었어도 그렇고 아빠는 요리만화 그릴때 다들 취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우에야마 토치 선생 아드님의 증언에 따르면 외식은 언제나 취재여행에 가까워서 아버지가 쵤영이 끝날때 까지 먹지 못한다, 같은 음식은 시키지 못한다는 룰이 있었다고.

가이낙스가 빚을 갚은 것은 PM이라는 설과 전뇌학원이라는 설이 있는데. 어쨌튼 애니는 아님. 애초에 애니로는 돈을 못 벌어요 https://t.co/dFCR7VBQ0d

“개그 만화가 일수록 진지하고 내성적이고 까다로운 사람이 많다.”라는 이야기를 히가시무라 아키코 선생이 요시다 센샤(전염됩니다)선생과 이토 리사(에비츄)선생 부부를 묘사하면서 한 적이 있다. 어두운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더 밝고 태평…. https://t.co/GYgdHXwLcd

지어스 완전판이 나와서 좋은 점은 “우리들의(보쿠라노)”라는 원제를 살렸다는 점.

왜 그렇게 바꿨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제목이 테마하고 밀접하게 얽혀있다 보니. 그래서 완전판에서 되살린 것이겠지만.

듄 영화판 평가가 좋은 걸 보니 참 만감이 교차(?)한다... 영원히 영화화가 망할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H R 기거가 컨셉아트까지 그렸던 기획이 엎어졌는데, 이때의 인연으로 에이리언에 참여했다는 것. 에이리언 각본가 댄 오배넌도 듄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다.

린드버그가 확보한 예산이 18000달러였는데 세인트 루이스의 정신을 주문 제작하는데 든 돈이 10580달러였다. 원래 사려고 했던 비행기 가격은 26000달러 정도 였다고 한다. 결국 제한된 예산 안에서 진짜 변태 같은 비행기를 만드는데, 엔진의 바로 뒤가 거대한 연료 탱크라 앞이 안보이는 비행기였다

넷플릭스가 인정한 명작 애니….

일본 취업 현실을 엿볼 수 있는 만화 ‘오! 취준의 여신님” 추천 합니다.. https://t.co/lO5vCk77gx

도쿄 토이박스 시리즈 신작은 E스포츠에 학원물인데 중간에 무대로 한국이 잠깐 나와서 웃었다...

글루탐산 나트륨(MSG)도 그렇고 아질산 나트륨도 그렇고 이름이 그렇게 화학적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걸고 넘어지지 않았을 것 같기는 함....

심지어 L-아스코브산 나트륨도 문제 삼는 경우를 봤는데... 이거 비타민C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