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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여담 같은 것이지만 대본소 무협지는 일러스트 표지가 필요 없었지만, 비슷한 구성의 대본소 만화는 일러스트 표지가 필요했다. 그래서 어떻게 했냐 하면 그냥 대놓고 베꼈다.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문제도 AI 웹소설 표지 메이커 같은게 나오기 전까지는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 안 될 것 같지만.
지금의 시티팝 스타일 일러스트는 80년대 일본의 시티팝 스타일 일러스트에 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접목 시킨 것인데... 생각해 보면 왼쪽이 '날조된 추억'이라면 실제 일본 80년대 시티팝스러운 일러스트는 오른쪽이다...
애초에 두 사람의 관계의 시작이 오타쿠인걸 숨기지 않아도 된다인데(영화도 전반부는 같다) 영화는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 후지타카를 일반인(??)으로 끌어 내리고 시작한다…..
@an_oz 제대로 보셨네요 원래 창이나 나기나타에 가까운 무기… 정색하고 TMI하면 대태도는 아예 뽑아 놓은 상태로 어깨에 걸쳐서 메고 다니던 칼이라, 답글 달린 것보다 실전 용도가 강한 칼이었죠.
타니구치 지로 선생은 하드보일드 극화를 주로 그렸는데, 유메마쿠라 바쿠 선생 원작의 '신들의 봉우리'이상으로 인상적인 것이 역시 유메마쿠라 바쿠 선생 원작의 '아랑전' 진짜 원작을 뛰어넘는 남자와 남자의 뜨거운 싸움(진짜 이 단어 말고 설명할 길이 없다)에 대한 이야기.
아 진짜 자전거 맛집은 믿을게 못되는게 사실이죠 ㅋㅋㅋ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자전거 여행을 하면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데, 목적이 맛집 취재라면 객관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tamrin_mk2 합니다만... 돌잡이는 원래 중국에서 넘어온 문화인데 일본도 했었는데 사라져서 오키나와 전통 문화가 되었음.
초기 앨범은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토요일 밤의 열기와 그리스로 대박을 낸 다음에 '트라볼라의 열기'라는 제목의 편집 앨범을 냈다 ㅋㅋㅋㅋ
월관의 살인의 테마 중에 하나가 “민폐 끼치는 철덕-특히 찍는 철덕-은 죽여도 되지 않을까?”이기 때문….
소다 선생 신작인(신작이라고 하기엔 나온지 좀 됐지만) 체인지 안나오나... 텐프리즘 보다 훨씬 나은 작품인데. E북 버전 제목이 '체인지: 와카(일본시조)의 아가씨가 랩을 시작했습니다'으로 라노베 풍으로 길어진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