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날(오승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Raoulian 최신 연재분 표지보고 완결인 줄...

3월 말에 주간문춘에서 “정치가들이 숟가락을 얹으면서 개막식이 누더기가 되었고, MIKIKO씨는 그 압력을 견디지 못해서 사임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개막식을 보고 나니까 진짜였던 모양.

모리 요시로 전 조직위원장은 이치카와 에비조를, 코이케 지사는 에도소방대 가념회를 밀어 넣은 듯

@hokingjr @ParkFrere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포크를 받아 들였고, 파스타를 즐겨 먹는 지역을 중심으로 포크의 보급이 빠른 편이었다고 하는데... 파스타 자체는 원래 손으로 먹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의욕 따위 필요 없는 100가지 레시피

어떻게든 최소한의 조리로 음식같은 음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 요리책, 이것도 복잡하다 싶으면 배달이고…. 치즈돼지갈비는 한식이죠(…)

바람의 검심은 나그네 켄신과 히무라 발도재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대비시켜 '동료와 함께하고 칼을 버린 켄신'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가 놓아주지 않는 발도재'를 오가면서 '나그네 켄신'으로 살아가는 것을 관철하는 내용인데, 전반부의 갈등을 확 줄여버린 실사판에선 그런 주제가 흐려졌다

크루엘라 진짜 디즈니의 역작이네 ㅋㅋㅋ 21세기에 가장 용납 안되는 악역을 21세기에 되살리면서 이정도로 설득력있게 그리기는 쉽지 않은데… 게다가 원작과의 연관성을 다 조금씩은 살려놨음.

로저가 피아노 친다고 한 부분에서 무릎을 쳤다.

엔젤릭 레이어를 보고 프라레스 산시로(프라레슬러 대장군)를 떠올리지 않기 어려운 것처럼 ㅋㅋㅋ

사연을 환영해요 완결, 라디오 방송에 대한 마이너한 애정이 넘치는 작품.

가극소녀는 가극소녀 제로라는 프리퀄이 있는데, 원래 점프 카이에서 연재되던 부분. 잡지가 없어지면서…. 연재지를 옮기고 판권이 꼬인듯. 사라사와 나리타의 첫만남이 여기서 등장한다.

87클로커즈 뒷권 안나오는 것도 잡지 망하면서 판권 꼬인 것 때문인 듯?

아빠는 요리사의 우에야마 토치 선생 같은 경우 가족과 같이 취재 여행으로 식당을 자주 다녔던 같은데, '아버지까 음식 사진을 다 찍을 때까지 먹지 못한다'와 '식구들이 모두 다 다른 음식을 시켜야 한다'는 룰이 아드님은 영 마음에 안들었던 듯 https://t.co/NdogwwB0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