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Миша)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뭐야 얘 왜이리 귀여워.

얘 때문에 니지동을 본다.

신약 성경은 보면 볼수록 역사에 기반한 신화적 행적이 포함된 것이다보니 다른 신화와 비교해서 뭔가 깨는 것들이 많은데 특히 그 시작이 그러하다.

'이방 제국의 행정관이 명령한 주민등록에서 시작'이라는게 신화의 시작이라는게 말이되냐고 ㅋㅋㅋㅋ

솔직히 차르가드는 저 팔 부분을 민소매로 만든 것도 좆같지만 솔직히 최종 티어 보병 모루 유닛이면 면갑좀 씌어줘도 존나 루스스러운 느낌 날텐데. 하여간 영국 새끼들 디자인 못하쥬? ㅉㅉㅉㅉ

딥러닝, 드론, AI 자율주행과 같은 그 시대의 최신 트렌드는 다 들어가지만 그래픽 트렌드만큼은 두 세대는 떨어진 궤적 시리즈ㅠ

후한 시대의 투구가 참 요상하긴 한데. 전면과 측면부를 보호하는 찰갑과 찰갑 전에 쓰는 가죽 투구가 더해지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저 가죽투구의 요상망측한 디자인은 상투의 영향이 낳은 디자인일까.

일본군 포로가 겪은 일이라고 올라온 것에 뭘 핡는지 왜 핡는지 이해를 못하는 글이 있다.

저거 그냥 간단하게 신무지 찢어서 접착면에 침발라 담배를 싸서 피우는 용도다.

그 우리네 막궐련이라고 부르던 물건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러시아에서 가장 흔한 담배 종류.

사실 장갑열차하면 떠오르는 지역은 극동러시아, 만주보다도 제국주의 열강이 진출하던 아프리카긴 하다.

근데 솔직히 중화민국에서 자주 입고 다니는 저 청나라 복식 개량해서 보급한 저 복식 되게 이쁘지 않나. 솔직히 한복 갖고 지네 복식이라고 안해도 저런 이쁜 물건 두고 지네들은 ㅂㄷㅂㄷ거리는거 보면 졸라게 웃김.

왜 국민당의 산물이라 보기 싫은겨?

전노급 전함과 방호순양함을 좋아하지만 해당 함종이 나오는 영상물은 러일전쟁의 당사자이자 1차대전까지 운용한 러시아와 일본의 영상물을 제외하면 별로 없는게 슬플 따름.

프랑스와 독일도 해당 함종의 운용이 많았지만 프랑스는 1대전 영화를 육군 위주로, 독일은 제작을 터부시하니 원..

그 '국가'의 게임이 햄타지 판 아편을 다루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