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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은영 행복하렴'이란 뜻/ 리버시블/ 저도 캐해 틀려요~

인장 : 간느♥/헤더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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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며 한 놀이터에서 톡 보던 장면도 인상 깊었지. 은영에게 지금 혈육으로 맺어진 가족은 안식처가 될 수없으니, 그 동안 다른 곳에서 안식처를 찾았던 거고 해준, 주완의 톡(저건 단톡방인게 확인됨)을 본 것도 그들 역시 은영의 안식처였음을 알게 해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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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 분 사감 대체 얼마나 쌔게 밀었으면 우리 은영이가 밀리냐고.. 그래 반동에 의해 밀려날 수 있다쳐도 상당히 쌔게 밀거나, 아프지 않았다면 은영이가 손을 가슴 쪽(사감이 친 부분)에 가져다대지도 않았을 거 아냐. 애한테 손지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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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에피 보다가 정말 쓸데 없는 걸로 신경 쓰이는 걸 발견했다 해준이가 혼자 발 다친 거 치료 할 때는 바지가 그리 많이 올라가 있지 않았는데, 은영이가 봐주고 나서 확 올라갔다 은영아, 다리까지 다친 걸 확인하려 한 거니? 아님 다른 흑심이 있던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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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친분께 은영이 보고 싶다 말했는데 갑자기 그려주셨습니다 은영이.. 미인인 건 알았지만 정말 미인 그 자체 아닌가요 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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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길 때리려고 하는 순간인데 웃고 있는 은영이를 보면 좀 마음이 아픔...이런 일 많았구나 싶어져서. 그 와중에 연기 역시 잘하는 구나 저 탈룰라 된 표정을 봐..이경헌만 봤을 땐 웃고 있더니 다른 사람들 모이니까 '선배 저한테 왜 이러세요' 하는 느낌의 표정으로 바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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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는 중학교 시절 쉼터에 갔었다는데, 아마 가출을 하고 도둑질을 하지 않은 한 달 그곳에 있지 않았을까 싶다. 쉼터에서 쫓겨났다고 언급 됐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거기서도 오해 받고 누명이라도 씌인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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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에서 저때 은영이 무슨 생각하고 있던 건지 궁금하다 백은영 자거나 누워있었으면 잡머리가 좀 나오는 스타일인데 머리 스타일 평소 그대로라 처음부터 깨어있었던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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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원의 인연..다른 의미의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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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보고 강하라와 백은영 에피 생각났는데 뭔가 일이 터지면 해준이는 '(어른에게)도움을 청해야한다' 는 생각이 있는 반면, 은영이는 '자기가 직접' 해결하려고 하는 면모가 강하다. 대부분 은영이를 믿어주지 않고 도와주지 않았단 뜻이겠지.. 은영이 너무 혼자 오래 있었단 생각 다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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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 에피소드가 고백 에피랑 많이 겹쳐 보여서 얼마 전 고백 에피를 다시 봤다. 이때 해준은 은영을 때리고 사과 듣는 걸 상상했는데, 난 이게 해준이 은영을 패고 싶다가 아니라 이전 해결되지 않던 일을 '폭력' 으로 일단락 시킨 경험 때문이라 생각 했다. 해준이 정말 원한 건 은영의 사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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