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Belle Savante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김수정*Belle Savant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belle savante / "산전수전 다 겪은 맑은 여자" / 미술이론을 가르치고 글을 씁니다 / 그림 코멘트는 주로 개인 감상입니다 / 인용을 밝히지 않은 글은 모두 제가 썼습니다 (복제, 유용하지 마세요) / #우리는사랑의얼굴을가졌고 #미술경험치를쌓는중입니다 #일상이일심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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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몰락하는 자들에게 매료되곤 했다. 생의 어느 고비에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사람은 참혹하게 아름다웠다."

비톨드 프루슈코프스키(Witold Pruszkowski), <몰락하는 별(Fall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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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견딜 수 있는 건 내 심지 덕분. 둘이어서 더 견딜 만 한 것은 당신의 고요한 빛 덕분.

마리아나 포스터(Marianna Foster), 우연한 그림 안에서 벌빛이 터지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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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선물 같은 빛의 순간.
매일, 그림 같은 순간이 온다.

다비드 쇼뱅(David Chau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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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고 싶은, 생의 기쁨을 갱신하는 사람들, 또 사람들 : )

미셸 토레즈(Michelle Torrez), 기쁨의 터치, 힘의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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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깊이 침잠하는 인간.

도드 프록터 (Dod Pro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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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선, 따뜻한 마음, 마리아 젤디스(Maria Zeldis)

나와 (반대로) 닮았어, 이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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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기쁨이고 삶은 에너지다.

이주라 아미나카(Izuru Aminaka), 안료와 붓질이 생생하게 제 흔적을 뽐내는 핸드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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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슐츠(Dan Schultz)의 인물을 보면 칼 로저스가 말한 ‘here-and-now’가 떠오른다, ‘지금 여기’에서 가장 빛나는 ‘지금 이 순간’ 존재로 충실히 빛나는 ‘온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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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 나른한 오전 시간, 나는 꼭 집어 눕고 싶다.

회화적인 터치가 만드는 뽀얀 분위기 속 반짝이는 피부, 모르간 웨이스틀링(Morgan Weis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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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0월>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멀리서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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