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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Savant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belle sav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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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슐츠(Dan Schultz)의 인물을 보면 칼 로저스가 말한 ‘here-and-now’가 떠오른다, ‘지금 여기’에서 가장 빛나는 ‘지금 이 순간’ 존재로 충실히 빛나는 ‘온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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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 나른한 오전 시간, 나는 꼭 집어 눕고 싶다.

회화적인 터치가 만드는 뽀얀 분위기 속 반짝이는 피부, 모르간 웨이스틀링(Morgan Weis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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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0월>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멀리서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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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끌어안고, 네가 나를 끌어안으며, 시간이 우리를 감싸고, 세상이 우리를 깊이 포옹한다.

에리한 사랑의 포옹, 자로슬라브 레오네츠(Jaroslav Leon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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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도 그래. 이 두 장편만화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쯤 어떤 사람이 되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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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베르사유의 장미>를 꺼내본다. 나의 미감, 나의 태도, 나의 목표, 나의 꿈. 그 모든 것이 이 만화에서부터 시작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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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따뜻한 생물의 심장은 절대적, 일생의 사랑은 내내 꿈결💕

아키타카 이토 (Akitaka Ito), 그와 우리는 같은 마음으로 작은 생명을 사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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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시간과 공간이 평행우주처럼 우리와 공존한다면, 나는 기왕이면 마가릿 태런트(Margaret Tarrant) 그림처럼 곱디고운 쪽을 선택하고 싶다. 현실은 아름답지 않으니 그림만큼은 아름답게 그림다는 르누아르의 명언은 비단 그림에만 적용되는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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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를 비추는 빛, 파랑의 고결함.

페르메이르를 존경한 미국화가 마이런 발로우(Myron G. Barlow) 파란 꿈결 같은 일상을 그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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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파 이탈리안 페데리코 잔도메네기(Federico Zandomeneghi). 드가와 친하게 지내면서 인상파와 어울리게 되었는데, 드가의 영향인지 파스텔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대상의 뒤틀린 각도를 잘 포착하는 게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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