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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Savant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belle sav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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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리는 템페라(중세시대 많이 사용된 계란노른자 물감)를 재료로 쓰는 화가로도 유명한데, 제한된 색채 스펙트럼을 가진 재료의 한계를 오히려 장점으로 전환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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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시리즈 뿐 아니라 수영장 시리즈, 드레스 시리즈도 눈이 호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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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 던컨(Teil Duncan), 동공이 형광 빛으로 물드는 그림. 어떻게 발색력이 떨어지는 아크릴 물감으로 이렇게 선명한 색을 낼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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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초기 이미지부터 연구한 티가 많이 나는데, 중세풍의 주제와 의상을 선택한 느낌이 고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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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용어 쓰면 안되지만... 만이 그릴 수 있는 정서, '여성미'의 극치를 보여주지만 섹스어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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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우리는 어떻게 그림과 사람을 사랑하는가?

사진이 먼저든 인스타그램이 먼저든 마음이 먼저든
결국, 우리 삶에는 그림이 남는다.

엘레나 가르시아 데 라 푸엔테(Elena García De La Fu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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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서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아름다울까? 사랑... 적어도 나는 역방향이면 좋겠다.

이정호의 일러스트는 꿈을 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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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면/ 누군가 내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느낌..." 이성복 시인의 「음악」을 여러 번 곱씹으며 출근길 창밖을 바라보았다.

하이퍼리얼리즘 화가 그레고리 씨어커(Gregory Thielker)는 비 오는 현실을 더욱 현실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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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을 꿰뚫고 들어가는 청록, 페드로 코보(Pedro Covo)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사주신 신한물감 36색, 처음 보게 된 청록색(Viridian) 물감에 나는 홀린 듯, 풍경화를 그리고 또 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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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면 한 문장, 또 하루가 지나면 두 문장.
인생은 책 한 권이 되고, 또 지지고 볶으며 낡아가는 과정이다.

조너선 월스텐홀름(Jonathan Wolstenhol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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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결합의 아름다움. 엘렌 쥬엣(Ellen Jewett)

그저 식물과 동물이 좋았던 생물학도는 아티스트가 되어 '자연사 초현실주의 조각'을 만든다. 본디 조물주와 예술가의 속성이 같았음을 생각하면 특별할 것도 없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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