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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바라보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지 않나요?
오늘 날씨와 딱 어울리는 클래런스 가뇽(Clarence Gagnon)의 두 그림, 각자 다른 이유로 너무 좋다 :)
빛 같은 평화, 꽃 같은 우울.
밝은 컬러와 어두운 컬러를 자유자재로 쓰는 것,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나의 거장, 호아킨 소로야 이 바스티다(Joaquín Sorolla y Bastida)
당신과 함께 있으면 공기가 변해. 온도가 달라지고 색이 달라져. 당신은 내게 바토 두가르차포브(Bato Dugarzhapov)의 필터야. 환상처럼 당신을 사랑해.
'herstory'의 알맹이를 아는 이는 참 적다, 사실 튼튼한 여자가 세상을 지배해 왔다는 걸.
초현실의 분위기와 실제의 몸을 그리는 #여성화가 에밀리아 카스타녜다 마르티네스 (Emilia Castañeda Martínez)
혼자여도 견딜 수 있는 건 내 심지 덕분. 둘이어서 더 견딜 만 한 것은 당신의 고요한 빛 덕분.
마리아나 포스터(Marianna Foster), 우연한 그림 안에서 벌빛이 터지는 경험.
함께 살고 싶은, 생의 기쁨을 갱신하는 사람들, 또 사람들 : )
미셸 토레즈(Michelle Torrez), 기쁨의 터치, 힘의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