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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주저 앉았을 때 서서 내려다보던 유리가 이제는 선우 눈높이에 맞춰서 같이 앉아준다는 거
유리의 선우에 대한 태도 변화가 보여서 넘 좋아
그리고 이전에는 쳐다보기만 했는데 이제는 직접 선우에게 손을 조심스레 대는 것도ㅠㅠ
어릴 때 형!하며 선우 잘 따르던 애기 유리가 10년 뒤 혐성 갖추고 선우랑 재회. 선우가 다른 놈 좋아해왔단 거 알고 선우 잡아 먹고는 온갖 혐성 부리다 선우에게 애걸하는 유리..역키잡도 맛있다 배불러
캠게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같은 교양 듣는 대학생 유리선우
뒤늦게 들어와 빈자리 찾다가 여기 자리 있어요? 하는 선우
네. 하고 그뒤로 그냥 선우에게 관심 껐는데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던 선우가 툭툭 치더니 혹시..죄송한데..교수님이 출석 부르셨나요..?해서 유리가 아뇨, 아직. 하는 거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