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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정말 배경까지 완벽... 책 우르르 쏟아지는 속에서 두 사람 아슬아슬하게 엇나가는 위태로움 느껴진다면 이제는 잘 정리된 도서실에서 서로 연애한다는 거..그와중에 유리는 여전히 블랙인간이고...이전 표지는 선우 표정도 불안해보였는데 이제는 안정적인🤦♀️
표지 변화 무슨 일..? 선우 깔고 거만하게 내려다보던 유리가 선우랑 동등한 위치에서 눈 맞추고 멜로눈깔 장착하고 있는데..? 나 울거야..
이거 너무 좋은게 하필 유리가 자연스럽게 앉은 곳이 선우 '다리 사이'...🤦♀️ 그리고 순진한 척 위 올려다보는데 오히려 그게 더 fox같음.. 그냥 어릴 때부터 씹탑기운 풀풀 풍겨대는 거..본능적으로 자기보다 9살 많은 선우 형 깔 준비하는 게 존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