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제 탐라가 너무 조용해서 저랑 같이 대화할 매니저님과 사신들을 찾고 있어요.
아래에 초록색과 빨강색을 눌러주시면 제가 먼저 찾아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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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찾았어? 이야기라도 할까? 아니면.., 네 이야기를 들려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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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 누가 마감 독촉하는거야? 마감을 빨리빨리 하면은 몸도 피곤하고 할것도 없어 질 텐데? 마감은 내다버리고 같이 쉬면서 노는게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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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준의 깨끗함을 강요하면서, 흑백논리를 따지는 꼴이라니 참 우스워. 얼룩진 세상에서 의미 없는 일이 된 것도 오래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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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두뇌로 분석한 결과, 매니저에겐 내가 필요해. 아래 버튼을 눌러주면 날 선택한건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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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매니저님! 민트초코 데이야~ 초록색 네모랑 빨간 하트를 눌러주면 찾아갈게. 그때는… 나랑 놀아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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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좀 비싼데...

너희한테 가당키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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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엉? 처.음.뵙.겠.습.니.다.♡" 빨간사탕이랑 초록 사탕을 주면 찾아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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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버블건 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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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마법사가 불의의 사고로 흉즉한 외모를 가지게 돼서 칩거하고 있단건 완전 헛소리지. 탑의 마법사는 언제나, 늘, 세계 최고로 잘생겼거든. 너 내가 엄청 센 마법사인 거 알아? 몰라? 마음만 먹으면 오벨리아를 통째로 날려 버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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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해줄 사람 찾고 있다."

"흔적 남기면 천천히 찾아가도록 하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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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이사리와 친구하시지 않을래요?
밑에 흔적을 남겨주시다면 꼭! 사리가 찾아갈거예요! (=‘▼‘=)

막막 말 걸어주셔도 좋으니깐 편히 와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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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려나? 하하. "

" 여러모로 심심함을 견디지 못해서, 이곳저곳 떠도는 중이야. 잘 부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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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당신을 환상의 세계 [Dragon on Hook]에 초대했습니다! ',' 님과 함께 신나는 슈팅세계를 누비는 여행을 떠나볼까요?

[게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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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싸인 해달라는 눈 빛? 종이랑 펜은 준비했겠지? 없으면 여기 아래에 빨간 종이와 초록 펜을 가져와, 싸인 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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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개의 수장이고 3형제 중 첫째인 청설이라고 해요. 지금은 의뢰로 바쁘니 빨간 서신이나 푸른 서신을 보내주면 금방 찾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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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거기 형씨들! 뭐 하고들 계셨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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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네
이요한이자 미카엘이라고 할세
밑에 빨간 불과 초록 불을 피워주면 찾아가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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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혹시 너도 치어리딩에 관심 있어!?
그렇다면 아래 초록색 응원수술, 빨간색 확성기 둘 중 하나 건네주면 너희를 응원하러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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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흘리면 따라 찾아갈게, 숨겨진 것을 찾아내는 일이 내 취미이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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