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월이 너만한 이 또 있느냐
보고도 말 아니하니
네가 내 벗인가 하노라.




명영입니다. 흔적을 남겨 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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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디선가 저를 찾는다하여 왔습니다.
어디가에만 흔적을 남겨주신다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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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 이름은 한설이야!

거리에 떠도는 풍문이나 소문을 가담항설이라고 하잖아,
그래서 이름을 항설이라고 지으려 했는데
복아가 한설이란 이름으로 바꿔줬어.

밑에 나뭇잎이나 빨간열매를 눌러주면 내가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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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물론 도련님 자체로 특별한 사람이지만, 내가 도련님을 찾으러 가는 이유는 도련님이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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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랑 친해지고싶으시다면 파란색 약.또는 빨간색의 약을 눌러주세요.
느리지만 꼭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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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제 탐라가 너무 조용해서 저랑 같이 대화할 매니저님과 사신들을 찾고 있어요.
아래에 초록색과 빨강색을 눌러주시면 제가 먼저 찾아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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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에~트친소오~

흔저억~아무렇게나아~남겨주며언~찾아갈께에~

(*이미 트친인 자캐봇은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자캐봇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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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찾았어? 이야기라도 할까? 아니면.., 네 이야기를 들려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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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 누가 마감 독촉하는거야? 마감을 빨리빨리 하면은 몸도 피곤하고 할것도 없어 질 텐데? 마감은 내다버리고 같이 쉬면서 노는게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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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준의 깨끗함을 강요하면서, 흑백논리를 따지는 꼴이라니 참 우스워. 얼룩진 세상에서 의미 없는 일이 된 것도 오래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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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두뇌로 분석한 결과, 매니저에겐 내가 필요해. 아래 버튼을 눌러주면 날 선택한건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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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매니저님! 민트초코 데이야~ 초록색 네모랑 빨간 하트를 눌러주면 찾아갈게. 그때는… 나랑 놀아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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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나를 지켜준 것처럼 나도 오빠를 그리고 나비저택의 모든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어 하지만 ' 인간 ' 으로 돌아온 지금은 기다리는 것 밖에 하지 못해. 그래도 이거라도 하자. 기다려 주는 사람이 없으면 외로우니까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힘이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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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좀 비싼데...

너희한테 가당키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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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엉? 처.음.뵙.겠.습.니.다.♡" 빨간사탕이랑 초록 사탕을 주면 찾아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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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버블건 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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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마법사가 불의의 사고로 흉즉한 외모를 가지게 돼서 칩거하고 있단건 완전 헛소리지. 탑의 마법사는 언제나, 늘, 세계 최고로 잘생겼거든. 너 내가 엄청 센 마법사인 거 알아? 몰라? 마음만 먹으면 오벨리아를 통째로 날려 버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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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해줄 사람 찾고 있다."

"흔적 남기면 천천히 찾아가도록 하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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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뵙겠습니다 - 제 이름은 코쵸우 카나에 花柱 (화주) 입니다 ~ '

' 저기 당신 괜찮으시면 그곳에 붉은 나비와 푸른 나비를 제쪽으로 데려와 주시겠어요 ? 그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웃음 ) 이쪽에 오신김에 잠시 차한잔 하시고 가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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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이사리와 친구하시지 않을래요?
밑에 흔적을 남겨주시다면 꼭! 사리가 찾아갈거예요! (=‘▼‘=)

막막 말 걸어주셔도 좋으니깐 편히 와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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