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기사🐔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견습기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 마코가 가는 곳이 길이다. -J. 셰퍼드
- 그런데 그때 새까만 닭이!!!

フォロー数:166 フォロワー数:617

보통 만화에서 캐릭들이 이런 행동을 하면 상호간에 애정 우정 기타 긍정적인 애틋한 감정을 나누는 장면이겠으나 와론이 지우스한테 하면 자신이 봐주고 있는 윗사람()인 걸 강조하며 건방진 자미새끼 찍어누르는 중이고 지우스는 눈깔 샛노랗게 뜬 채 한 마디도 안 지는 레전드 기싸움이 되는 거요. https://t.co/DOi56SHgKb

23 32

힌셔는 "명예로운" 기사다운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사실상 희생시켰다는 것에 대단히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는데, 그 광경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숙연해졌지만 트루디아와 와론은 납득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던 것이 정말 인상적...

2 6

(상대보다 비교급으로) 약하지만, (아마도) 지금의 자신이 있게 해준 죽은 사람의 목걸이에 걸고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내보였고, 그렇게 이루어진 장절한 전투에서 결국 이긴 와론(86화)

6 9

그러고 보면 와론은 특수2기의 진짜 목적을 몰라 애들 교육을 제대로 할 생각이 있었던 초기에도 "나진"의 돌발행동을 두고 기사들끼리 회의하는 자리에서 자격박탈 운운하는 소리가 나오며 의견이 분분할 때 그 분위기를 단숨에 정리하고 결정을 주도한 적이 있었다.(23화) 나견 이 배은망덕한 녀석()

0 5

오늘(103화)도 와론 1승...

16 13

100화의 그 장면을 다시 보면서 나견..정확히는 라우룬 때문에 받은 데미지 와론으로 힐링하기

0 0

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

2 11

힌셔 품에 쏙 들어가는 와론 품에 쏙 들어가는 칸덴티아

16 23

어쨌거나 키는 이 장면으로 확실하게 확인사살이 되어버리니깐여.(...)

8 8